2014년 중국청도에서 저의오빠가 기술자로 일하는던중 갑자기 횡령혐의로 고소당해 5년넘게 보석.거주감시로 한국으로 못돌아오고 있으며 한국내 인권위원회 대통령 국무총리등등 도움을 청했지만 외교부담당이라고 외면당하고 돈없고 힘없으면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어쩔수 없는 이 현실이 너무 참담하고 힘이 듭니다
작년 아버지 임종을 지키지 못한 오빤 전화통화에서 말도 못하고 울기만 했습니다
저의오빠는 2019년8월 5년형선고 받았고 재심도 중국법원이 받아주지도 않고 5년형확증 통보받았습니다 거주감시 기간도 형량에 반영해주지 않습니다 어머니마저 충격으로 식사도 못하시고 삶을 포기하시니 ..
5년넘게 버텨왔는데 이 모든게 끝나는게 너무 억울해서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제빌 이 글을 퍼뜨려주세요
ㅊㅊ
기술자로 일했는데 횡령?
크
추천이라도
일단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