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온 가족이 밥 먹으며 자연스레 얘기하다 문 대통령 얘기가 나왔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초등 3학년 아들은 진보.
장모님과 장인어른께선 성조기 집회만 안 나갈 뿐 그들의 사상과 동일 체시죠.
갑자기 장모님께서 무슨 그 딴것들이 대통이냐면 김정숙이 그년 . . . 뭔 옷을 그리 바꿔 입고
옷이 몇 백벌인데 니들 그거 아나? 말을 마라 에효 말세다 말세. 참말로 니들 참 한심하다. 이러십니다.
그러더니 자 봐라 ~
이럼서 이걸 보여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