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실황 녹화도 하고 밴드 공연도 직접 해보니‥음향 시설이나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이 되더군요.아무리 훌륭한 연주자라도 음향이 안 되면 본전도 못찾는‥사운드 엔지니어가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좋은 스피커, 엠프, 믹서, 마이크, 그거 만지며 노는게 남자들의 로망이죠..
좋은 스피커 사고 싶어유 ㅠㅠ
음악 그 자체가 그대로 느껴지는 환경‥ㄷㄷㄷ
ㅋㅋ
그래서 엔지니어가 돈을 버는거죠,...
요즈음 접근은 쉽지만 제대로 믹싱하는 사람 찾기 쉽지않죠...
넵 이게 진짜 민감해서 소리 만들기가 쉽지 않은가봐유
민감하기도 하고...
리허설이 얼마나 되었는가에 달려있기도 하고...
엔지니어의 센스가 얼마나 되느냐가 괸건이기도 하고...
현직입니다 ㄷ
ㄷㄷㄷ 그츄 장비보단 황금귀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장비가 기본은 된다는 가정하에서요.
2030에 부산에서 엑스포 한담서요 부럽
추진 되는 건가유? ㄷㄷㄷ
엇 ...저번에 가봉게 간판들이 보이길래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