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군번 겨을에 집에 있을때 가장 입기 편한 옷인데...^^;;
낡았다고 버리자고...ㄷ ㄷ ㄷ
새삥 구입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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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깔깔이를 버릴려고 하네요
95군번 겨을에 집에 있을때 가장 입기 편한 옷인데...^^;;
낡았다고 버리자고...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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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이는 구형이 편한데.
신형은 몸을 조여서 불편하더라고요.
+1
신형은 몸에 닿는 재질도 다름
구형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신형 오버핏으로 구입하면 안될까요??? ㅋㅋㅋ
무적권 구형이요~!!
이게 따뜻한건 좀 덜할지 몰라도
입고있으면 편하긴 하더라구요. 단순히 심리적인 부분인지, 아니면 정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정말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가 더는 입을수 없을정도로 낡아서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소름;;;;
저도 20년된 깔깔이 자꾸 와이프가 버리라고.. ㅠㅠ
레어템이네요
형, 이제 그만 깔깔이를 놓아주세요. 민방위도 끝나셨을텐데..
사실 저도 제작년에 버렸어요. 와이프가 저 집에 없을때.. ㅠ
25년 함께 보낸 세월이 있어서...ㅠㅠ
깔깔이자체가 군인이 입기에는 좀 문제가 많다고 봄,,적폐의 상징같은,
목을 좀더 감싸안아야하고 재질도 너무 부대낌,,흥미롭고 놀라운건 일없는 군간부들이나 일반사회인이 입기엔 좋음,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