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판 기네스북의 스포츠부문에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오른 그의 첫 공인 기록은 120회였다. 1979년까지 턱걸이 세계기록은 윌리엄 리드라는 미국의 대학생이 세운 106회였고, 이 씨는 다시 1983년 59세의 나이로 120회를 기록하며 자신의 기네스 등재 기록을 깨뜨려 화제에 올랐었다. 그런데 고희에 이르러 인간 체력의 한계를 초월한 연속 600회를 돌파하고 2006년판 기네스북에 턱걸이 세계 진기록을 또 한 번 올려놓았다.
출처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4)
하필 612회였었던 이유에 대한 비화
이진영씨 전의 기네스 기록은 106회.
이진영씨 본인 기네스 기록은 612회.
한계도 아니고 그냥 좋아해서 저기까지만 한 느낌인데ㅋㅋㅋ
??
빠요엔이네
만약 999였다면?
일반적인 사람의 어깨내구가 아니네
한계도 아니고 그냥 좋아해서 저기까지만 한 느낌인데ㅋㅋㅋ
주먹 쥐었다 폈다도 600번하면 엄청 힘들것같은데 대단하시다 ㄷ
기계체조 선수들도 저렇게까지는 많이 못할거 같은데...
턱걸이 최적화 근... 턱최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