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55030
[서울신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석했던 남성이 30일 국회 본회의 법안 가결 직후 분신을 시도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후 7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우리공화당 주최 ‘공수처 저지 행진’에 참가한 60대 추정 남성 A씨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A씨는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
정현용 기자 [email protected]
https://cohabe.com/sisa/1280172
[속보] 공수처 반대 60대 남성 여의도 집회 중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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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출신 할배인가...
본인이 검산가... 왜 분신까지..
네이버 댓글들 참... ㄷㄷㄷㄷㄷ
참 가지가지하네...
고위직인가?
연줄이 있나?
고위직 등쳐먹고 있었나?
역쉬 네일베 댓글창 쓰레기로 드글드글!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하지만 굳이 뭐하러 분신을 하는건지.. 본인이 고위 공직자인가?
ㅉㅉㅉ
안타깝네요
안타깝네요
공수처법이 뭔지도 잘 모르셨을듯 한데
본인이 뭐 하다가 죽은건지 알고는 죽었을까???
공수처 일반인들하고 관계있나요?
에휴 가짜 뉴스에 홀려서 저리 희생을...
정말 죽일 놈들이네요.
저런 무지랭이 중늙은이를 저리도 허무하게 인생을 마감하게 꼬드기다니요...
참나 어이가 없네...
공수처 수사대상이 몇프로나 된다고?ㅋㅋㅋ
자기가 그렇게 피해볼 위치에 있는 고위비리공무원인가?
허허
가짜뉴스 퍼뜨려서 노인네들 이용해 먹는 놈들부터 때려 잡아야..
안타깝네요. 머리가 나쁘니까 분신하면서 욕처먹네요.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싶었나보지
집에 어르신들 캐톡이랑 유튭 지워버리센.
이런 세계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초 권력집단을...
찌라시돌려서 멍청이들 선동하는놈들이 문제임
그래서 뒈진들, 그것도 제 팔자면. . . .
순간의 섬택이 평생 ㅂㅅ 불구가 되엇네.
가족들이 불쌍하네 평생 뒤치닥 거리 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