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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 못생겼다고 놀림받음.

집에서 부은 얼굴로 머리도 안감고 돌아다니면 잘잤냐는 인사대신에
못생겼다고 더 자라고 합니다.....방에서 나오지 말래요....

댓글
  • 아재궁디Lv3 2019/12/28 14:49

    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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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njerry 2019/12/28 15:17

    옛말에도 있지요...
    “The 자라 보고 놀란 가슴...솥뚜껑 보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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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spapa 2019/12/28 15:22

    아내분이 정말 천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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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르루까 2019/12/28 15:36

    이 못생긴 놈이 니 남편이다! 라고 외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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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니천오베건 2019/12/28 15:36

    주말에 자게 내비둔다고요?...실화임??...헐... 와이프분 대박 천사....
    게다가 못생긴걸 거둬다 데리고 사니 마더 테레사급이시네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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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말대참사 2019/12/28 15:38

    개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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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치 2019/12/28 16:47

    좋은거 아님?
    방에서 안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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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회원이아 2019/12/28 17:00


    여보 푹 잤어? 그럼 이제 자자. 씻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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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리아라레 2019/12/28 17:17

    자, 그럼 이제 머리도 감고 붓기 빠진 얼굴로 돌아다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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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88 2019/12/28 17:33


    일어나자 마자 이렇게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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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쁘와종 2019/12/28 20:13

    그럴때 이렇게 말하세요 " 지는 "
    그럼 바로 잠드실수 있을거예요
    아! 못깨어날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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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 2019/12/28 23:07

    화목한 가정의 예.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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