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록 몸이 망가지는 앤 처럼
연재할 수록 척추가 으스러지는 작가의 몸 상태를 표현해낸 것이였음 ㅠㅠ
https://cohabe.com/sisa/126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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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 연필작화 다시 보고싶다...
연필작화때가 좋았는데
하.... 저 연필작화 다시 보고싶다...
아직도 앤이 현역임?
몸을 싹다 갈아치우고
자일가문 갈아넣은 슈트로 보조
엔 척추 교체한게 그런 이유였군
디지털 작화가 어색하긴함...
연필작화때가 좋았는데
이번에 게임펀딩하던데 일정량 넘으면 작가척추치료기도 사준다고 하던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