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시대 서양에 있는 시대라 와 닿지 않은데
이걸 이 시국 한국으로 대충 비교해봄
일본과 중국에게 10만톤 순금(1390억 마르크)에 해당하는 배상금을 갚아야 함.
명왕 레일리의 금괴 200톤으론 어림도 없음. 독일은 저거갚는데 92년이나 걸림.
근데 경제가 답이없음.
제주도 하고 독도는 중국과 일본에게 넘어감.
한국 대기업, 강소기업들의 터가 대부분 일본, 중국에게 넘어감.
한국이 자랑하던 포방부, 화력덕후 전력은 그저 소설속 이야기가 되어버림
일본, 중국인에게 맨날 센징, 똥술, 빵즈, 소국 소리들어도 암말 못함.
이 상황에 웬 악마가 나타나 잃어버린것을 모두 되찾고
굴욕을 배로 갚아버림.
근데 또 망해서 문제긴 한데
저 상황이면 좀 그럴싸 하다.
문젠 저게 자업자득이란
거지
걍 독일인들은 후안무치한 철면였음
지들이 원해서 하틀러를 만들어놓고
히틀러에게 뒤집어씌움
+ 대공황 이후 늘어난 실업자 600만명 모두 재취직시킴
히틀러가 단순히 독재만 한건 아니라 어떻든 성과를 냈기 때문에 지지는 받을 수 있었음
근데 과학적 근거랍시고 인종구분을 더욱더 업그레이드 해서 내놓아서 솔직히 쉴드는 안됨
우리로 치면 머리 둘레 재보고 애좀 작으니 조선족 같다면서 격리한꼴인데
전쟁 유공자도 얄짤없이 보내버리고, 정신병자, 장애인은 열화 종이라고 사형시키고
악마의 카리스마였지
애초에 독일놈들이 지들 전쟁말기 이제 다 틀린거 알면서 나중에 배후 중상설이나 믿은데다가
베르사유 조약은 프랑스의 강력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계속 약화됐음
결국 독일은 1차때 덜맞아서 히틀러도 추종하고 2차대전도 일으킨거야
문젠 저게 자업자득이란
거지
걍 독일인들은 후안무치한 철면였음
지들이 원해서 하틀러를 만들어놓고
히틀러에게 뒤집어씌움
배후중상설을 독일인 다수가 믿지 않았으면 히틀러도 소수정당 당수나 하다 늙어죽었겠지
악마의 카리스마였지
애초에 독일놈들이 지들 전쟁말기 이제 다 틀린거 알면서 나중에 배후 중상설이나 믿은데다가
베르사유 조약은 프랑스의 강력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계속 약화됐음
결국 독일은 1차때 덜맞아서 히틀러도 추종하고 2차대전도 일으킨거야
악마가 나타나 중국에 폭격을 가하고 기능을 마비시킨 다음 진군. 일본인들을 학살함.
+ 대공황 이후 늘어난 실업자 600만명 모두 재취직시킴
히틀러가 단순히 독재만 한건 아니라 어떻든 성과를 냈기 때문에 지지는 받을 수 있었음
일단 일본은 면적 인구 반토막내고 저기서 말하는 중국을 공산당 제외한 대만+홍콩 수준이라고 생각해야 베르사유 조약 직후의 독일과 비슷해짐
근데 과학적 근거랍시고 인종구분을 더욱더 업그레이드 해서 내놓아서 솔직히 쉴드는 안됨
우리로 치면 머리 둘레 재보고 애좀 작으니 조선족 같다면서 격리한꼴인데
전쟁 유공자도 얄짤없이 보내버리고, 정신병자, 장애인은 열화 종이라고 사형시키고
야 잠깐 악마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