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266157

사회7살 아들에게 엄마의 죽음을 전하는 아빠

 





































댓글
  • 두산V7 2019/12/17 19:06

    ㅠㅠ

    (nU1M9y)

  • 바보주전자 2019/12/17 19:07

    와 진짜 ㅜㅠㅜ

    (nU1M9y)

  • 방배자양동삼팬 2019/12/17 19:08

    휴....ㅠㅠ

    (nU1M9y)

  • 최지광 2019/12/17 19:08

    ㅠㅠㅠㅠ

    (nU1M9y)

  • 교순소 2019/12/17 19:09

    행복하소서..

    (nU1M9y)

  • 손혁 2019/12/17 19:09

    와..

    (nU1M9y)

  • 21세기소설 2019/12/17 19:09

    ㅜㅜ

    (nU1M9y)

  • 태균님 2019/12/17 19:11

    ㅠㅠ

    (nU1M9y)

  • 데쓰하데스 2019/12/17 19:11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짤만 봐도 너무 슬프네요.....

    (nU1M9y)

  • 페가쑤스 2019/12/17 19:11

    이건 너무 슬퍼요

    (nU1M9y)

  • 대타자문호 2019/12/17 19:12

    볼때마다 슬프네요..

    (nU1M9y)

  • 3할정은원 2019/12/17 19:15

    아 죽겄네요. 진심.

    (nU1M9y)

  • 귀찮다구 2019/12/17 19:34

    아휴...

    (nU1M9y)

  • 너나잘하렴 2019/12/17 22:23

    7살아들에게 뭐하러 저러나요? 좀 크면 해주던가요

    (nU1M9y)

  • 꽃케이 2019/12/17 22:24

    하 눈물 ㅜㅜ

    (nU1M9y)

  • guswns 2019/12/17 22:32

    아... ㅠㅠ

    (nU1M9y)

  • (주)예수 2019/12/17 22:35

    너나잘하렴// 여명이는 유독 엄마 옆에 붙어다녔다고 합니다.
    그런 아들에게 엄마의 죽음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랐던 아빠.
    어린 아들이 상처를 받을까 걱정되어 엄마는 중국에 병을 고치러 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동심리 전문가로부터 여명이의 심리 상태가 극도로 불안정해지기 시작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명이에게 엄마의 죽음을 이해시키고 받아들이게 해야하는게 최선이라는 말.
    이제 더는 미룰 수 없어 배수현 씨는 아들에게 진실을 고백할 준비를 합니다.

    (nU1M9y)

  • 썬배은퇴ㅠ 2019/12/17 22:35

    너나잘하렴// 학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근처사람들이 알게될텐데
    그전에 이리 어느정도 대비하는게 낫죠.....

    (nU1M9y)

  • 다니엘영 2019/12/17 22:51

    여명이와 같이... 어린시기에 부모중 한분의 장기간의 부재는 어린아에게 버림받았다라는 감정을 가지게 할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숨기다가 알리는 경우가 많다고...

    (nU1M9y)

  • kreingl 2019/12/17 22:54

    으아...ㅜㅜㅜ

    (nU1M9y)

  • 레쿠쟈 2019/12/17 22: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U1M9y)

  • 메돌 2019/12/17 23:24

    ㅜ.ㅜ

    (nU1M9y)

  • 둠둠훔훔 2019/12/17 23:35

    예전에 본거지만 또 봐도 가슴아프네요. 저도 저 나이에 완전 엄마 껌딱지였었는데 엄마가 이제 이 세상에 없다는걸 알게되면 어떤 마음일지 감히 상상도 안가네요. 근데 울고 싶으면 실컷 웃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나이때 눈물을 참고 삭히면 마음의 병이 되더라구요. 여명이가 아버지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nU1M9y)

  • 룰루레몬 2019/12/17 23:42

    하 지금 봤는데 진짜 먹먹... 정말 눈물 없는 사람인데 좀 먹먹해짐 후... 후하 후하 호흡해야함

    (nU1M9y)

  • 룩킹삼진 2019/12/17 23:42

    나이가 들어도 엄마랑 헤어지는건 끔직하게 힘듭니다.
    7살이면 상상도 못하겠네요.

    (nU1M9y)

  • 민병헌롯데 2019/12/17 23:45

    ㅠ.ㅠ

    (nU1M9y)

  • 마이페이지 2019/12/17 23:48

    이야기 하는 아빠 마음이 제일 아프죠. 아이가 생각보다 대견하네요.

    (nU1M9y)

  • 전문가양반 2019/12/18 00:08

    이건 볼 때마다 우네요ㅜ

    (nU1M9y)

  • 곰이 2019/12/18 00:22

    한밤중에 오열하네요...
    아버지도 잘 이겨내시길...

    (nU1M9y)

  • 마논트로포 2019/12/18 00:24

    아 씨 이닦다가 울었네

    (nU1M9y)

  • Deleuzian 2019/12/18 00:29

    후.. 저도 아들 태어난 지 이제 2달 좀 넘었는데.. 와이프가 없다 생각하면 정말 상상조차 하기 싫으네요.. 하.. 고맙네요 지금 이 모든게..

    (nU1M9y)

  • ilikeom 2019/12/18 00:39

    아 자려고 누웠다가 이글을 보고 눈물이 펑펑 ㅜㅜ
    예전에 한번 봤던건데도 볼때마다 울게 되네요

    (nU1M9y)

  • No.21 2019/12/18 00:53

    예전에 본거지만 이건 볼때마다 눈물이 .. ㅜㅜ

    (nU1M9y)

  • 만담택 2019/12/18 01:16

    ㅜㅜ

    (nU1M9y)

  • 카카카카ab 2019/12/18 01:53

    여명이 어머니의 명복을 빌고,
    여명이 그리고 여명이 아버지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nU1M9y)

  • 라이온즈팬 2019/12/18 02:03

    예전에 봐도 또 눈물만.. 아이에게 솔직하게 말해줘야해요. 안 그러면 엄마가 날 버렸다 생각하고 더 힘들어 합니다. 당장은 힘들어도 엄마가 날 버린게 어니라는걸 아는게 좋아요. 아빠가 아이에게 좋은 방법으로 전달했네요. 여명이 어머니 여명이 지켜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U1M9y)

  • senorita 2019/12/18 02:11

    몇년전에 본것 같은데
    여명이가 잘 크고있는지 궁금하네요

    (nU1M9y)

  • 킬리마르 2019/12/18 02:11

    ㅠㅠㅠㅠ

    (nU1M9y)

  • Majorca 2019/12/18 02:14

    돌쟁이 아들 하나 있는데 상상만 해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여명이의 행복을 위해 기도해봅니다~

    (nU1M9y)

  • 톰앤제리 2019/12/18 02:29

    ㅠㅠ

    (nU1M9y)

  • [soap]톡스 2019/12/18 02:35

    아 터졌네.. 아들 힘내라

    (nU1M9y)

  • ddn40 2019/12/18 03:05

    행복하시길 ㅠ

    (nU1M9y)

  • 하현우 2019/12/18 03:10

    멏 번이나 본 건데도 볼때마다 오열 ㅠㅠㅠ

    (nU1M9y)

  • Llewyn 2019/12/18 04:29

    ㅠㅠ

    (nU1M9y)

  • 자유의영혼 2019/12/18 04:57

    아.. 눈물이 너무 나네요. ㅠ

    (nU1M9y)

  • 평행선 2019/12/18 05:19

    ㅠㅠ

    (nU1M9y)

  • 레트로8090 2019/12/18 05:32

    ㅠㅠ

    (nU1M9y)

(nU1M9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