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경찰이 이춘재에게 강O 후 살해된 실종 초등생의 시신을 발견하고도 묻어버리고 30년 동안 실종상태에서 유가족들이 찾아헤매게 했네요.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서 해당 경찰관은 처벌할 수도 없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어린 초등학생의 시신도 어디 묻었는지 찾을 수도 없고요.
정말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당시 경찰이 이춘재에게 강O 후 살해된 실종 초등생의 시신을 발견하고도 묻어버리고 30년 동안 실종상태에서 유가족들이 찾아헤매게 했네요.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서 해당 경찰관은 처벌할 수도 없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어린 초등학생의 시신도 어디 묻었는지 찾을 수도 없고요.
정말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아베같은놈
아베같은놈
에혀...시골은 참...
하...뒤져라그냥
ㅡㅡ 사람이 할 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