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공 받은 지 2년 9개월 지났고요.
제 실수로 차량에 흠집 낸 적 없습니다.
눈, 비 오는 날 잘 타고 다니고요.
틴팅이라는 것이 같은 %의 필름이라도
제조사별로 다르고, 라인마다 다르며
시공 받는 차량이 또 다른데 그리고 운전자마다 잘 보인다 잘 안 보인다의 기준이 다릅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숫자만으로 보인다 안 보인다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ttps://cohabe.com/sisa/1260055
자동차 틴팅(썬팅)농도 JPG
재시공 받은 지 2년 9개월 지났고요.
제 실수로 차량에 흠집 낸 적 없습니다.
눈, 비 오는 날 잘 타고 다니고요.
틴팅이라는 것이 같은 %의 필름이라도
제조사별로 다르고, 라인마다 다르며
시공 받는 차량이 또 다른데 그리고 운전자마다 잘 보인다 잘 안 보인다의 기준이 다릅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숫자만으로 보인다 안 보인다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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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고도의 차 자랑글
퍼센트는 실제 가시광선 투과율이라 다를수가 없는거 아닌가요?
마치 벤츠의 1톤 공차중량은 현대의 1톤 공차중량보다 가볍다 정도...?
이게 참 이해안되는 게 저 %가 뭔 뜻이지 모르시는 건지....
어짜피 가시광선투과율 낮으면 안 보이죠 똑같은 30프로인데 필름따라 잘보인다 그럼 가시광선투과율 측정이 잘 못 된 거 거나 기본 유리가 솔라글라스인데 감안 안했다거나
투과율이라는게 가시광 투과율 측정치데 이게 보기에 다르다면 그냥 투과율이 다른거 아니냔 ㄷㄷㄷ
적외선 눈을 가지면 그렇습니다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겠죠;;
시력 1.5인 사람과 0.5인 사람 비교하면 안되죠..
상대평가가 아니고 절대평가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ㅡㅡ;;
루마처럼 이름은 35지만 실제 투과율은 38로 표기하는거 아닌이상 투과율이 같은데 더 빛이 많이 투과될리가...
3m cs5도 가시광선 투과율은 9%네요
보이긴보이죠 어두워서문제지 비싼필름도마찬가지
심봉사 차량 추가요~
그냥 눈을 감고 운전하는게 나을듯.. 전면 30% 측후면 5%라니. 범법인건 아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