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괴담의 다크시니
작중 톱클래스 요괴로
주인공에 의해 운없이 고양이 몸에 봉인 되서 작중 내내 "이 고양이 죽으면 여기서 나갈꺼임" 이라고 입에 달고 다녔지만
사실 진작에 나갈수 있었다
하지만 주인공들과 지내기 위해서 그렇지 못한척 있었을 뿐
마지막화에서 최종보스에 맞써기 위해 고양이 몸에서 나와
"너 때문에 소중한 약속(엄마 묘지에 올릴 수선화를 찾는것)을 지키지 못하게 됬단 말이다" 하면서 동귀어진 할땐 간지폭풍
마지막화가 재방될때마다 다크시니가 실검에 오를정도
여담으로 죽지는 않고 수선화도 찾아줬다
세상 사악하게 웃는건 안비밀
츄르가 맛있어서 안나간거 아닐까
남자답게 말하자 야근병동을 만들었다고
사람의 두려움을 힘으로 삼아서 그런지 사람에 대한 정도 많은거 같음
의외로 고양이의 안락한 삶이 편했던거 아닐까
츄르가 맛있어서 안나간거 아닐까
아니... 꼭 ㅅ1발;;
다크시니:흐아아아앙. 인간의 츄르 갱장해여어!
요번에 유튜브에서 북미 더빙판 모음집 봤는데 엄청 웃기더라 왜곡이 아니라 재창조 수준
의외로 고양이의 안락한 삶이 편했던거 아닐까
사람의 두려움을 힘으로 삼아서 그런지 사람에 대한 정도 많은거 같음
저 제작사는 사실
남자답게 말하자 야근병동을 만들었다고
야근 많이 하는 만화 작화라 그런가 이상하게 꼴릿했던 그...
그 옛날 투니버스에서 다크시니가 제일 좋았다
누구보다도 주인공을 좋아하던게 다크시니였지
엔딩 지금도 기억난당
근데 최종보슨 머하는 귀신이었지
고마웠다...
이거 보라색머리 누나가 꼴릿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