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3세의 나이로 사귀던 14세 남자 친구의 아이를 임신한 유마 루리토,
당시 초등학생의 신분으로 임신을 해 일본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한국에서도 유명했음
당시 이들은 "무책임한 부모를 아이를 낳지 마라", "어린 나이임에도 힘든 결정을 했다."
등 논란이 일었지만 여자는 소중한 생명을 포기할 수 없다며 출산을 강행
고등학생이 되면서 정식 결혼을 올렸다
https://cohabe.com/sisa/1248996
초등학생 때 임신한 일본 여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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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고 본인들이 잘 살면 뭐...
돈 많은 가정이면... 뭐 알아서 잘 하겠지
집이 좀 사나보네 고딩이 웨딩까지하고
돈 많은 가정이면... 뭐 알아서 잘 하겠지
딱 보니 두 집안다 돈 많아보이는데 걱정할 건 없어보인다
책임지고 본인들이 잘 살면 뭐...
집이 좀 사나보네 고딩이 웨딩까지하고
장편 코미디만화 한 편 뚝딱이구만
책임지고 본인들이 잘살면 뭐
유전적인 점만 고려한다면 아기한테는 오히려 젊고 건강한 유전자를 받아 태어날 수 있었겠네
대충 일본 공주 결혼소식듣고 행복하면 따봉입니다 짤
남자도 책임져준건가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14살에 낳는건 다신 안일어나게 하는게 좋겠지
둘이 나이대도 비슷하고 책임도 지고
감당할 수 있는거같으니 별로 문제는 없지
애 대학보내도 결혼 늦게한 사람보다 나이가 적네.....
결론적으로 행복하면 된거야
평생 남편자식과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