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강사의 비애.jpg

인성교육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굉장히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저렇게 폭력같은경우는 교권법이 필요하나요? 애초에 민사와 폭력이니 형사로 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교권법이 필요한건 교사가 학생을 처벌 하는 방법에 대한 법이 아닌가

저런 짐승들은 맞아야 됨

저런 애들은 배정학교 밖으로 전학보내야함.

학교 조치가... 어차피 계약된 강사료는 지급이니.. 쉬어도 괜찮겠다 싶긴한데..
이게 헬조선이란걸 생각하면... 분명.. 쉬라고 하고 이번 강습까지만 하게 하고..
다음 시즌에는 신청 못하게 할것만 같아서... 이미 많이 봐왔던 행태이기도 하고...

저따위로 차별하니 알거 다하는 얘들이
시간강사한텐 저래도 되는구나 하면서 더 지랄할거 같은데

전교조 졸라 싫어하는데 지금 말은 잘하네.

학생이 잘못을 했으면 절차에 따라서 벌을 주든지 해야지 교사가 먼저 출석부로 머리를 쳤으면 그것부터가 폭행인데 학생만 욕할게 아니구먼

강사라고 교권보호가 안 되면 뭐 그냥 생으로 고소하면되지. 아주 조져야 되는데...

부모를 형사처벌했으면....

요즘 애들 선생님을 우숩게 알고있음.
뭣만하면 휴대폰으로 사진, 동영상 찍어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이딴곳에 올리거나 경찰에 신고 하거나.
지들이 까불어서 지들이 잘못해서 혼나는건 당연한데... 욕했다고 ㅈ ㅣ랄하고 욕했다고 신고하고 학부모 찾아와서 학부모 까지 ㅈ  ㅣ랄하고
진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학교에서 사람이 되길 거부한다면 짐승처럼 다뤄야지... 개처맞아야 정상이라고 봅니다. 말안들으면 뿌까 맞아야지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전국에서 기타소득으로 밥벌어 먹고 사는 대표직종 3개가 작가, 대학원생, 그리고 시간강사죠. 이번정권 들어서 뜬금포로 3.3에서 8.8으로 세금이 인상됐죠.기타소득은 근로소득으로도 안 잡혀서 현정권이 뿌리는 근로장려금 청년수당 이런거도 받기 어려움.
뭔가 이제 좀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런 사람들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겠지? 하는 기대가 많았었는데..

교원이 아닌데 왜 학교에서 가르치는 직업을 합니까? 그걸 허용하는 교육청은 또 뭐구요? 돈이랑 사람은 적게 쓰고 싶은데 사람 대우는 안 해주겠다? 하참

나라부터 앞장서는 비정규직 활용법

이건 시간 강사가 문제가 아니라 학생이 문제 아닌가..?

청소년 보호법 없애고 폭행죄로 고소합시다.

교원으로 보호 안 되면 형법으로 가야지
모욕죄부터 폭행은 쌍방이 되겠지만

덜 떨어진 선생은 그래도 경찰이라도 있는데..
덜 떨어진 학생은 아니 고삐 풀린 망아지네 그놈의 미성년자 때문에 처벌할 방법이 없네..
저런 죄에 면죄부가 어디있나..
저런 애들은 어떻게 해야하나 윗글에도 머리 한대 친거 가지고 폭력이니 선생 잘못으로 모는데..
저런 학생들이 말이나 듣기나 할까.. 말로서 될 애였으면 저정도 까지 가지도 않았을 텐데..
그냥 의무교육은 정말 학생들한테만 적용하고 저런 망나니는 부모가 가르쳐라
너네들 자식이니 저렇게 안하고 가르칠수 있겠지..
채벌과 폭행은 구분좀 하였으면 좋겠다... 말로서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저정도는 채벌로 보이네

그냥 간단히 생각하자.
학교 에 CCTV 달고 무장 경찰관 상주 시키켜
그냥 폭행으로 처벌하자.
선생님들이 수사하고 폭행 사건 사법 사건 처리에 대해서 배우나?
선생님들께 맡기려면 임용고시에 수사 사법 범죄학에 대해 가르치던지.

전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쭉 사람은 꽃으로도 때려선안된다. 라는 생각을 고수해왔고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근데 본문의 저학생은 사람이 아니므로 패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