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차고지 전화해보라고 해서 했더니 분실물에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성남까지 가느라 시간을 좀 거렸지만. 그래도 주말에 찾아가서 수령자 리스트에 싸인하고 찾아왔습니다. 오늘 대리점 가서 분실해제 하고 정상폰 사용중 입니다.. 여러가지로 도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여친 생기고 복받으세요..
어? 저는 알려드린 적 없습니다만... 뭐 복만 받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복은 이미 저의 것입니다. 크크
감사한 거 맞아요?
오유인들 여친 안 생기고, 복 못 받을 거 뻔히 알면서 ......
미리 성지순례 합니다.
여친 생기면 다시 오겠습니다.
저도 휴대폰 분실했다 어떤 분이 파출소에 맡기셔서 찾은적이 있어 그 기분 잘 알아요. 머칠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더라구요.
감사하다면서 희망고문이라니
작성자 나쁨
에,,그러면,, 뭐~
난 유부남이고, 집사람하고 사이도 좋지만..
저 냥반이 여친 생기라니..생겨 본 뒤에 어떤지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