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주의 여성 티리 뷰캐넌은 2017년 말 ~ 2018년 초에 있던 일 하나로 인해
아동복지를 포함한 세가지의 경범죄와 성범죄 혐의로 기소당함
뷰캐넌은 남편과 함께 집에 있는 차고에서 리모델링 작업중이었고 그 와중에 옷이 더러워져
남편과 함께 상의를 벗은 채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남편의 친딸이자, 뷰캐넌의 의붓 딸 세명이 집안에서 상의를 벗고 있는 뷰캐넌을 보고 놀라
그 사실을 친엄마에게 말했고
친엄마는 해당 사실을 복지담당자에게 전했으며 복지담당자는 이를 아동복지와 경범죄, 공연음란죄의 혐으로 기소함
만약 이 사건이 유죄가 된다면 금고 1년, 성범죄자 등록 의무 10년이 됨
같이 상의를 벗고 있던 남편은 기소되지 않음
시발 뿅뿅같네 ㅋㅋㅋ
???
젖깟네
근데 재판까지 감, 현재 재판중임
아니 상의노출이문제면 남편은왜 안함? 찌찌파티라서?
???
시발 뿅뿅같네 ㅋㅋㅋ
젖깟네
저정도면 걍 기소단계에서 컷 할텐데;;;
근데 재판까지 감, 현재 재판중임
저기는 미국이라 상상을 초월함
이게 뭔....
뷰캐넌이란 이름이 억울한게 많네
버키도 그렇고
그랜드캐넌이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것
아니 상의노출이문제면 남편은왜 안함? 찌찌파티라서?
남편은 친딸이라...?
모르겠다 미쿡법
아빠는 친아빠고
피의자는 아줌마라서 그런게 아닌가?
공공장소에 피해자(?)가 아들이면 모를까, 집안에서 딸들이 본 것(?) 정도로...?
유타주가 미국에서도 치를 떨법한 전통적인 극보수주의 주라서 그런게 엄한듯
일부 다처제 했던 몰몬교 본거지 아님? ㅋㅋ
ㅈ같네
왜 여자는 토프리스면 야한거임+
유타주, 몰몬교의 본고장
얼마나 야했으면 공연음란죄야
뭐같네 야발
여혐이네
팩트) 몰몬교라면 팩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