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은 무조건 adobergb 혹은 prorgb 로 보정은 기호에 맞게.

촬영 당시 상황은 최상의 데이터로 저장하자.
1. 가능하면 raw 가능하면 보다 확장된 색공간 데이터 (adobergb / proegb 등 택할 수 있는것) / 보정도 하지 않는 초기데이터에 srgb로 저장하면 이미 색공간을 압축시킨 자료로 후반작업을 해야한다는 이야기.
2. 촬영한 데이터에 대한 보정은 색감을 제외한 리퀴나 이미지에 대한 보정을 먼저 하자.
색보정은 환경설정을 우선 하자.
3. 색상 보정은 최소한 사진 보정 하려면 광색역 모니터 adobergb 지원되고 그래픽카드는 firepro / 굳이
엔비디아를 쓰고싶다면 quadro 로 출력 색상을 최적화해주는 그래픽카드를 택하자. 10비트 출력 위해
반드시 dp로 연결하고 포토샵에서 10비트 출력 활성화 하자.
4. 포토샵 프로페일은 당연히 adobergb 환경에서 하자. 모니터도 광색역 지원되고 그래픽카드도 색상캘리가
게임용에 비할게 아니니 환경은 갖춰졌다.
5. adobergb에서 보정한 데이터는 tiff 등으로 srgb 전환 저장한 후 다시 불러들인다.
이제 srgb 환경이다.
기존에 하던대로 srgb 환경에서 보정하자.
환경 설정에 필요한 모니터와 그래픽카드는 모니터의 경우 사진편집용 adobergb 지원하는 모니터가 약간 고가이나
firepro / quadro 는 굳이 신품 살 이유 없이 10비트 지원되는 dp 포트 존재하는 중고 구매하면 된다.
여건이 어려우면 저장은 광색역 색공간으로 편집은 색상 제외한 이미지 까지.
적어도 1,2 까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방하다. 3번 이후에는 hw가 갖춰져야 하니 당장 여건이 어려우면
추후에 구비하기로 하고 우선 소중한 순간은 최상의 데이터로 저장하는 습관을 갖추는것이 중요.
srgb로 담은 데이터는 평생 srgb로만 사용해야 하지만 adobergb로 담은 데이터는 srgb로 언제든 변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