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호 사시고
아들 나이가 30살
5년째 거주하시고
잠깨서 화도 나고
사과도 못하고
욕은 뭐 그냥저냥
지하는 꿉꿉하고 냄새나서 못내려가고
몇호사는지 너무 궁금해하고
간다니깐 오지말라고하고
부모교육은 왜 얘기하는거야
재수도 없고
지하 꿉꿉하다고하고 지하로 오라고하고
수도권 인가요?
803호 사시고
아들 나이가 30살
5년째 거주하시고
잠깨서 화도 나고
사과도 못하고
욕은 뭐 그냥저냥
지하는 꿉꿉하고 냄새나서 못내려가고
몇호사는지 너무 궁금해하고
간다니깐 오지말라고하고
부모교육은 왜 얘기하는거야
재수도 없고
지하 꿉꿉하다고하고 지하로 오라고하고
수도권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