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23230

축의금 13,000원

a0fb2db17ebe27c91b61e2b4e48fa5e3.png

댓글
  • 남.몰래하는 루리웹 2017/02/27 06:15

    수필가가 쓴 글인가? 프로의 글이라 그런지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이 저미네

  • 루리웹-4841593139 2017/02/27 06:16

    이거 인터넷에 떠도는 건 편지부분만 있어서 짠 했는데, 후일담도 있었네영. 잘됐구만 ㅎㅎ

  • Einmal_ist_keinmal 2017/02/27 06:41

    이런거 볼때마다 행복해져서 다행이야...싶다

  • DoAsInfinity 2017/02/27 07:03

    이철환 작가님과 친구분의 사연으로 알고있습니다~

  • 곰의눈 2017/02/27 05:12

    그래서 피로연 음식은 남았다는거지?

    (NO8xY1)

  • 핫셀블러드 2017/02/27 05:13

    이웃집 담장을 넘어가는 감나무는
    베버려야징

    (NO8xY1)

  • 남.몰래하는 루리웹 2017/02/27 06:15

    수필가가 쓴 글인가? 프로의 글이라 그런지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이 저미네

    (NO8xY1)

  • 죽빵의엘리 2017/02/27 07:40

    작가분 학창시절친구라 그런가 편지쓰신분도 글을 잘쓰시나봄

    (NO8xY1)

  • 물고기잡는곰 2017/02/27 07:57

    문장하나하나에 감정을 담아 작품을 완성한다는게 무엇인지 느껴짐.

    (NO8xY1)

  • 루리웹-4841593139 2017/02/27 06:16

    이거 인터넷에 떠도는 건 편지부분만 있어서 짠 했는데, 후일담도 있었네영. 잘됐구만 ㅎㅎ

    (NO8xY1)

  • Einmal_ist_keinmal 2017/02/27 06:41

    이런거 볼때마다 행복해져서 다행이야...싶다

    (NO8xY1)

  • DoAsInfinity 2017/02/27 07:03

    이철환 작가님과 친구분의 사연으로 알고있습니다~

    (NO8xY1)

  • OldGamer™ 2017/02/27 07:30

    둘 다 필력 미쳤다 싶었더니...역시..

    (NO8xY1)

  • OldGamer™ 2017/02/27 07:31

    진짜 나이먹고 눈물만 늘어서 큰일이네요. 병원가서 호르몬 처방이라도 받아야될려나...

    (NO8xY1)

  • I'm retroman 2017/02/27 07:54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삶의 한편이네요.

    (NO8xY1)

  • 심호흡 2017/02/27 08:20

    댓글 읽다보면서 느끼는건데 감정에 공감 못하고 꼬인인간들이 좀 있는거같음 아니면 비추받고싶어서 관종짓 하던가

    (NO8xY1)

  • 기관총사수 2017/02/27 09:02

    저리 찢어 지게 가난해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던 시절이 지금 보다 행복했던 시대 같아...

    (NO8xY1)

  • 크로오 2017/02/27 09:10

    ??? : 그러니까 축의금 만삼천원이라 이거지? 두고보자

    (NO8xY1)

(NO8x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