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친구뿐이였는데
친구들이랑도 연락이 뜸하네요.
내 가족이 우선이고, 몸아프고 지치고 힘들때 도움이 필
요 할땐
내 가족만이 옆에 있어주고 지켜주네요.
친구들은 경조사나 혹 도움이 필요하거나 급전이 필요할때
연락오는거 말고 없는데
다른분들도 그러신지..?
https://cohabe.com/sisa/1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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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여 살려줄 친구가 어딨겠나요...
친구란 친한 벗인데요..
붙어있는 가족들과도 친하기 어렵던데
멀리있는 칭구들 챙기려면 가족이 너는 친구만나러다니냐 말할거같음 ㄷ ㄷ ㄷ
친구는
완전 절친 아니면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