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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도 지랄 안해줘도 지랄ㅋㅋㅋ
진짜 해줘도 지랄 안해줘도 지랄... 이렇게 밖엔 안보인다.
어이쿠...어쩌라고....
쳐 도랐네
유럽 같은 나라들이 얼마나 개인주의적인 사회인데
타인이 뭘하든 말든 서로에게 피해 안주면 1도 관심없는 곳
그나마 남편이니까 조립법을 가르쳐주기라도 하지
병신같은 여자, 그냥 혼자 살아라.
그렇게 바라던 갓양남이네 뭐 만족하고 살아야지
(저도 한남이니 양남이니 정말 단어 싫어하지만 이번엔 안쓸수가 없네요)
독일이 나이지리아다음인가?그랬던거같은데
글쓴이 생각도 없고
자료 출처도 없고
주작글인거 같은디 ㅋ
남편은 아내에게 동반자가 되주길 원하는데
아내는 남편에게 아빠가 되주길 바라는군여
독일이라 저렇죠.
지금처럼 남녀평등을 자꾸 이상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독일처럼 될겁니다.
손 잡거나 키스전에도 물어보고 하는...
정확히 반가르면 재수가 없데
남자가 조금 더 가지면 더 재수 없데
여자가 조금 더 가지면 올바른 젠더감성이래
결혼 13년차 요즘 내가 저렇게 함..
너도 좀 해서 익혀라 알아야 뭘 해먹을 거 아냐... 했더니 뭘 조금씩 하긴 하드만...
여보 카드 좀 그만 써... .ㅠㅠ
전구는 물론 비데도 달고 남편차 와이퍼도 갈아주고 컴퓨터도 고치고 벽수리도 하고 ..내가 다하는데...
아 참 요리는 남편이 잘해요. 잘하는 사람이 잘하는거 하면 되지 왜 불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