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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나라 같은 난방시스템이 드물어서
샤워하고 나오면 추우니까
목욕후에 욕조에 들어가서 몸을 뎁히고 옷을 입는다하긔
이 물을 한 번만 받아서가족 순서대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보통은 손님이나 아버지, 남편을 첫번째로 들어가게 해주다 보니
여자중에는 더러워서 샤워만 한다는 사람들도많았긔
대중목욕탕하고 비슷한 거 아니야?
하실 수 있는데 전혀 다른것 같냄 ㅠㅠ)
질문 : 가족이 들어간 후 욕조에 들어갑니까?
남편or시부모님이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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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단신 부임 중이므로항상 욕조의 남은 물에 세탁하고 있지만,
남편이 들어간 후 남은 물은 오염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머리가 떠다니거나머리카락을걷어 내고도 때가 무리이므로 샤워로 참아야 합니다
임산부인데....가장 먼저 목욕탕에 들어가고 싶다...
(일본은 욕조랑세탁기를연결해서
저 물로 빨래를 많이 한대요.)
2
뭔가 떠있더군요
흰색이나 음모 라든가
3
시어머니 후 정말 더러운 거지 ....
뭔가 떠 마구 ...5 세와 3 세의 아이의 후보다
직장에서 땀 투성이의 남편보다 진심으로 더러운시어머니
후에는 물 교체 했었어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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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고 할까 시어머니가 싫은 거 아니야?
나도 싫다 (웃음)
5
남편이 풍속에(성매매)가고있는 것을 알고난 후
욕조 및 목욕 의자가 기분 나빠서사용할 수 없게 되었어
질병이 옮겨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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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지만 어쩔 수없는 경우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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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소의 먼지 제거를 바랍니다.
8
우리는남편이 먼저 들어가
물에 뭔가 떠 &이어 내가 들어갈욕실 청소
매일이 반복아 뭔가 화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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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은 이것을 사용하고있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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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물이 탁 해져 닭 스프처럼되어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럴 때는 샤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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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의 사람은자신이 깨끗하다고 생각하고있는거야?
사람을 더러운 더러운라고 여러분도 대개 오염 때문에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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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은 교체하고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집은머리나때가 떠 있으니 싫다.
특히 아버지는 몸 세척 전에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있는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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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할아버지가 물에 잠기면서 방귀하고있는 것을 알고 나서,
다시는 할아버지 후에 들어가 싶지 않아!정말 기분 나쁘다!
가정의 욕조는 작지만 목욕탕이나 온천은 넓은 욕조이고,
물이 쭉 나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함께도 상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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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균 목욕 그물을 쓰면 좋을 텐데.
가족에 목욕 후 반드시 이것으로 머리카락이나
때를 떠 깨끗이하고 나오도록 훈육해야해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버릇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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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나 아이라면 좋지만,시어머니가 몸도 씻지 않고
욕조에 몸을 문질러 씻고있다는 걸알고나선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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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들어간 후에는 욕조가 ㄷㄷㄷ
남편의 뒤에 들어가는 것이 싫기 때문에 남편 돌아 오기 전에
아이들과 먼저 들어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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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는누가 들가도먼지가 많이 뜨지 않고
자신이 들어간 후 머리카락이 떠있으면제거했지만
남편과 결혼해서충격을 받았다 ...
머리카락이 몇 개나 떠있어, 다른 먼지도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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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일땐 깨끗이 씻은 후 들어가고
마지막일땐 욕조에 몸을 담그고나서몸을 씻는다.
의붓 아버지가 들어간 후에는 무조건 교체.
다른건참고 있으니까 그 정도 용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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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딸이 있습니다.
딸이 처음에 들어갈때가많지만, 내가 먼저 들어갔을 땐
딸은 욕조에 들어 가지 않고 샤워만 하는 것같습니다.
최근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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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때의 이야기
반드시 가장 먼저 들어가는 아버지의 다음으로 들어갔을때
절망으로 더러웠다!
대량의 비듬에 머리카락에 음모가 둥둥 떠있어, 특히 사춘기 때토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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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너희 후가 더럽고 싫어서 먼저 들어가잖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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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목욕 순서는 시부모님->저입니다.
지금은 샤워로끝내고있지만 앞으로는 추워서 샤워만으로 안 될것 같은데...
물을새로 받을수도 없고..천천히 욕조에 몸을 담그고 싶은데,
내가 너무 예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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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저쪽도(시부모)같은지도 몰라요.
며느리와 함께 욕조에 들어가고싶지 않을지도.
이런 말하면 무섭게 반박 것 같습니다만,가족은 더럽고 며느리는 아름다운 건 누가 정한거야?
욕조에 들어가야 해결 해요.물을 새로 받으려면수도 요금과 가스 요금,
전기 요금은 자신이 번 돈으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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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 무척 춥습니다 설날에 정말 추워요
매번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 내 순서가되어 버립니다만,
욕조에 들어가는 것은 아무래도 거부감이..추워서참고들어 가려고도 생각 했었어요
메스꺼움이오고 아무래도 무리였습니다.그래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리를
물동이의 뎁혀서 샤워를 견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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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부모 (70 대)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목욕 순서는 시아버지 → 남편 → 나→ 시어머니입니다.
(자기 바로 전에 천천히 목욕을 원하는 시어머니의 의견)
이사 온지 얼마 안된 무렵은 욕조에 들어가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곳은 목욕탕이다! 온천이다!」라고 여길 같이 들어가 있으면 조금은 익숙해졌습니다.
물론 마지막은 확실히 샤워로 몸을 흘려 나옵니다.
앞으로 추워 지므로 따뜻한 목욕으로 몸을 데우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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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후 것이라고 최악이야.
탁한 물 해지고있어, 여러가지 것이 떠 마구.바닥에 침전물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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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후에는 욕조가 더러워진다.
하지만 일하고 오기때문에 가급적 첫번째로목욕을 하게
해고싶으니까 불평을 말하지 않아
물을다시 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