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파괴공작을 행동목표로 삼은
비밀 결사조직인 '의열단'의 창설 100주년임
유명한 폭파사례는 부산경찰서(20년 9월),
밀양경찰서(20년 12월), 조선총독부(21년 9월)
이외에도 일본 고관들의 암살이 줄을 이어서
순사들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던
독립운동 단체였음
암살, 파괴공작을 행동목표로 삼은
비밀 결사조직인 '의열단'의 창설 100주년임
유명한 폭파사례는 부산경찰서(20년 9월),
밀양경찰서(20년 12월), 조선총독부(21년 9월)
이외에도 일본 고관들의 암살이 줄을 이어서
순사들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던
독립운동 단체였음
폭력을 사용하는 집단이 만들어 진것만 봐도 그당시 일본이 얼마나 개같았는지 알 수 있음
그리고 내일은 해군 창설일임
폭력을 사용하는 집단이 만들어 진것만 봐도 그당시 일본이 얼마나 개같았는지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