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데리고 다니는 명목으로
남편이 뼈빠지게 일한 돈으로 왔을꺼면서
불만은...
애 데리고다닌다고 불평하지말고
이런데 남편좀 데리고다녀라
이 아줌마야
https://cohabe.com/sisa/1220692
유부녀 블로그 호텔리뷰보는데 구역질남
애들데리고 다니는 명목으로
남편이 뼈빠지게 일한 돈으로 왔을꺼면서
불만은...
애 데리고다닌다고 불평하지말고
이런데 남편좀 데리고다녀라
이 아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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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저게 직업일수도 잇어요
근사한데서 하루 자는게 그리 좋은지 모르겠는 1인...
애는 핑계고 저기 간거 자랑하려고 올린거 같은데 ㅋㅋ
뭘 저런거까지 기분 나빠하세요 ㄷㄷㄷㄷ
저 정도론 구역질까진...더 심한거를 ..
친구와이프도 파워 블로건데 애가 5살인데 한달에 반이상은 해외에 가있음블로거중 젊은놈들이 들이대기도한다고 자긴별일없었다고 하는데남편이 진심보살
그걸 왜 억지로 보면서 구역질을 하고 계셔요저길 남편돈으로 간건지자기 엄마아빠가 준돈으로 간건지혼자 사는 싱글맘인지 어떻게 아시고
딱보면 사이즈나오죠. 내용에도 딸 수발들다가 못놀았다 불평하는데..
뭔 사이즈가 나와요본인 마누라 아니면 신경끄세요.
말하는게 갖잖네ㅎㅎ 남의 글 신경끄라면서 내글에 간섭하는 본인은 또뭔 오지랖인지..
저 시간에 남편은 다른 호텔서 다른 작업할듯
뭘하든 남일에 신경 안씀류.
저걸로 남편보다 더 벌수도 있음 ㄷㄷㄷㄷ
맞벌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거고설사 외벌이 전업주부라 하더라도 "책 읽으면서 편안하게 호캉스 하고싶다" 이 정도 말도 못하나요?살벌하네요.
난독증이세요? 마지막에 좋은데가놓고 '딸 수발'들다가 못놀았다고 지껄이는걸 역겹다는거에요
비위가 많이 약하신듯..
세상을 너무 힘들게 사는 사람 많은듯. 다른 사람이 어떻게 살든 내가 잼나게 살면 될것을...허세는 여자만 있는게 아니고 남자도 많아요. 곷뱀도 많지만 제비들도 많구요.
그냥 저글이 역겹다고요. 좋은데가놓고 딸 수발들다가 못놀았다고 지껄이는게
박제해서 블로그 주인한테 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