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엄마가 실종됨
가족은 바로 경찰에 실종신고 까지함
경찰: 머지 이 아지매는
경찰은 찾아놓고도 실종신고하나 확인을 안해봄
그냥 정신병원으로 보내버렸고
정신병원: ??? 아지매 멀쩡한데?
병원에선 서울 시립 여성 보호센터로 보냄
보호센터: 아몰랑 예산 모잘라 그냥 우리 관할 아닌걸루 해!
서울 시립 여성 보호센터는
아주머니의 가족, 신상정보를 알았음에도 불구
집으로 돌려보내달라는 아주머니의 말도 묵살하고
이때부터 23년간
정신병원, 보호센터를 계속 뺑뺑이 돌림
아주머니가 정신병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정신병원에 감금하였고
감금된동안 국가에 치료비로 매달 130만원씩 청구
병원: 어시1발 폐렴이여?
이 할매 죽겠는데??
가족들 이제좀 와보쇼
가족: ??? 슈1발 놈들아
우리 어머니 돌아 가셨다며
2006년에 사망신고도 했는데
서울 시립 여성보호센터: ㅎㅎ ㅋㅋ ㅈㅅ 살아계셨음
할머니는 75세의 나이로
가족들에게 돌아갔지만
발견당시 33kg으로 영양실조상태
밥도 제대로 못먹은것으로 추정
이것이 코리안 행정이다
1975년도 아니고 1985년도 아니고
1995년에 시작된 이야기
공무돌려막기 ㅆㅂ
아침부터 존1나 열받네 보상은 해주나?
아 시발.......................
뭐하는 새1끼들이야 시발
아 시발.......................
1975년도 아니고 1985년도 아니고
1995년에 시작된 이야기
공무돌려막기 ㅆㅂ
아침부터 존1나 열받네 보상은 해주나?
이것도 와! 카톨릭! 해야하나 어째야하나.
일단 나라 공무 꼬라지가 존나 웃긴건 알겠는데.
뭐하는 새1끼들이야 시발
도끼하고 휘발유 들고 처들어가서 ㅈ같이일처리한 담당자놈 손모가지 잘라버려야 정신차리지
저거 정부 지원금 받아먹으려고 일부러 감금한거야ㅋㅋㅋㅋㅋㅋ
와 팔공때도 아니고 90년대 애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