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이 편의점 찾아오던 고양이
츄르 주다가 물려서 저렇게 다쳤는데
동물이니까 이해하고 밥과 물만 갖다바치세요
시전 중..
저렇게 사람 물면 보호소 보내버려야지..
https://cohabe.com/sisa/1220510
(캣맘 혐오글) 밥 주던 고양이가 물어서 밥 주는거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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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걸려서 손 절단한사람 기사를 본거 같은데....
현대에도 흑사병은 있음
현대에 연구해서 결론내린 흑사병의 원인체는 세균인데... 사실 세균성은 대부분 전염력이 한계가 있어서 중세처럼 대규모 대량사망자가 나려면 바이러스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기도 하지
자발적 호구들 ㅋㅋ
캣맘들은 남한테도 밥을 주라마라 하네. 전생에 굶어죽은 고양이었나.
흑사병걸려서 손 절단한사람 기사를 본거 같은데....
미국과 호주만 흑사병 걸릴 수 있다고 기사 봤는데
물려봐서 아는데 동네 내과,외과에서는 잘못될까봐 회피하려고 응급실 가야된다고 보내더라..
흑사병 안걸리더라도 야생동물에게 물리면 어떤 균에 감염될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병원에서 검사는 받아야 해
염병을 한다 진짜...
자발적 호구들 ㅋㅋ
닉값 ㅋㅋ
순옥살이 일단 눈부터 파괴해서 캄캄한거였나?!
사람물면 안락사지 뭔
캣맘들은 남한테도 밥을 주라마라 하네. 전생에 굶어죽은 고양이었나.
애초에 그런부류가 모여있는 카페같구만 ㅋㅋ
미국 아재 길고양이 밥주다가 물려서 흑사병 걸리고 양손 절단했는데 여기는 흑사병이 없는것을 다행으로 여겨라
정확히는 흑사병걸린 쥐를 문 고양이가 사람을 문것
흑사병이 아니라 뭐 다른 병 아니었음?
흑사병이면 그거 전염성이 장난아닌수준이라 재앙일텐데?
흑사병은 전염보다 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더 큼
11~12세기랑 지금이랑 환경이 같을리 없잖아
현대에도 흑사병은 있음
현대에 연구해서 결론내린 흑사병의 원인체는 세균인데... 사실 세균성은 대부분 전염력이 한계가 있어서 중세처럼 대규모 대량사망자가 나려면 바이러스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기도 하지
이런거 보면 못총 장만해서 길고양이에게 쏘거나 쥐약 풀어버리는 심정도 이해가 되긴 함.
저런게 쌓이다보면 다 때려 죽이고 싶어지는 거지
사람에겐 잔인하고 다른동물은 무관심하고 오직 고양이에게만 애정을 쏟는 정신병자들이야
저 카페든 최대한 인간관계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그 상황에서 몇마리의 고양이들을 챙겨주는게
인정 받는 조건임
고양이가 사람보다 먼저냐 애미 십
길고양이 한테 물리면 바로 병원가서 약 존나게먹어야됨
아무리 생각해봐도 보호소행 해야할건 고양이가 아니고 캣맘 시발것들인거 같은데
고양이가 많이 아픈갑다
타이레놀 한알 곱게 갈아서 밥에 섞어주면 싹 낫는데
책임질꺼 아니면 밥이랑 물 주지말라고ㅜ제발
일단 가볍게 보지 말고 병원부터 가는게..
애완동물로 확실히 책임지지 않을 거면 제발 좀 건들던가 먹이를 주지 말고 냅뒀으면 좋겠다.
이것은 마치 보답없는 가챠에 월급을 꼬라박는 흑우들과도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