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SL2의 가격이 대략 나온거 같네요.

노키시타발 소매 할인점이 89만엔입니다. 즉 국내 정발가는 899만이나 949만원이 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정말 저렴하게 나온다고 해야 850만원 수준일듯 합니다.
생각보다 높아서 고민좀 해야겠습니다;;
※요약
Q2와 동일한 센서(지만 성능은 다를것으로 예상)
기계식 초당 10연사, 전자식 20연사
버퍼 4G로 이론상 DNG기준 약 80연사 가능
기존보다 더 강화된 fps120의 EVF
더 좋아진 210만화소의 3.2인치 디스플레이
바디내 손떨방 기능 탑재
IP54 기준 방진방수
시네마4K에서 60FPS, 5K에서 30FPS
크기는 작아졌으나 쬐금 무거워짐
※본문
"Leica(라이카) SL2"는 독일에서 설계·제조하고 있어 미러리스 시스템 카메라입니다.유례가 드문 풀메탈의 바디에, 엘리건트한 레더 외장을 채용하는 것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고내구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또, 구입 후에는 펌웨어를 정기적으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써, 장래적으로도 항상 최신의 기능·성능으로 촬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의해 효율적으로 카메라를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한 표현 만들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디자인의 베이스는 M시스템이나 Q시리즈의 카메라이기 때문에 라이카의 다른 제품의 유저에서도 부드럽게 조작방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촬영에 관한 주된 설정은, 뒷면의 액정 모니터를 사용해 터치 조작으로 재빠르게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주요 조작부는 클릭 휠과 죠이 스틱, 그리고 액정 모니터의 왼쪽의 조작하기 쉬운 위치에 배치한 3개 버튼입니다.이러한 조작부에 의해, 심플한 조작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또, 정지화면 촬영의 메뉴 항목과 동영상 촬영의 메뉴 항목을 독립시키는 것으로, 각각의 촬영의 설정을 개별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적으로 큰 개량을 가함과 동시에 바디 내손 흔들림 보정기구를 새롭게 탑재하고 있습니다만, 바디 사이즈는 "Leica SL"과 다르지 않은 콤팩트함을 유지하고 있어 쾌적하게 취급할 수 있습니다.한층 더 진화한 에르고노믹스 디자인과 보다 내구성을 높인 바디에 의해, 폭넓은 촬영 장르에도 활약할 수 있는 카메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또 IP54수준의 방진 방수형 성능을 실현하고 있으므로, 악천후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장시간 노광시에 노이즈를 경감하는 기능을 끄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촬영하기 쉬워졌습니다.이와 같이, 촬영시의 날씨나 환경에 대한 걱정이 경감되었기 때문에, 보다 촬영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eica(라이카) SL2"은 라이카 브랜드를 상징하는 정체성인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친숙한 라이카의 전통적인 디자인의 DNA을 더 짙게 물려받았어요.
촬상 소자에는 4700만 화소의 경이적인 화소 수를 자랑하는 35mm 풀 사이즈 CMOS센서를 채용하고 있어 압도적인 해상감과 고화질을 실현합니다.또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 RGB색상 별 14bit의 색 깊이, 최고 ISO감도 50000의 고감도 성능으로 빛의 상황을 불문하고 아름다운 선명하게 묘사할 수 있습니다."Leica(라이카) SL2"보다 작은 촬상 소자를 탑재한 "Leica TL2"와 "Leica CL"용으로 설계된 TL렌즈를 사용해도 20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Leica(라이카) SL2"의 큰 진화의 하나로서, 손 떨림에 맞추어 흔들림을 지우는 방향에 촬상 소자를 움직이는 것에서 고속이고 효율적으로 손 떨림을 보정하는 기능을 새롭게 탑재하고 있습니다.바디 내손 흔들림 보정 기구에 의해, SL 시스템의 단초점 렌즈나 M시스템 렌즈 등 손떨림 보정 기구를 탑재하고 있지 않아도 손 흔들림을 누르고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yeRes(R)전자 뷰 파인더가 576만 화소와 더 정밀하게 되었습니다.이것에 의해, 자연스럽고 큰 표시를 보면서 보다 쾌적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또, 터치 스크린 액정 모니터도 사이즈는 3.2형, 도트 수가 210만 화소로 더 큰 고화질 화면에서 더 조작하기 쉽게 되었습니다.
화상 처리 엔진에는, 새롭게 "LEICA MAESTRO III(라이카·마에스트로·스리)"를 채용했습니다.이것에 의해, 처리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다양한 촬영 기능이 보다 고속화하고 있습니다.오토 포커스에서도 새로운 고속화를 실현해, 어떤 상황하에서도 지극히 짧은 셔터 타임 러그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오토 포커스의 신기능으로서는,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AFs와 AFc를 바꾸는 "인텔리전트 AF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또 메카 셔터 사용 시는 최대 기록 화소 수에서 10장면/초, 전자 셔터 사용 시는 최대 기록 화소 수에서 20장면/초의 고속 연사가 가능합니다.메모리 카드 슬롯은 2개의 슬롯이 모두 UHS-II에 대응하고 있습니다.이것에 의해, 화상을 DNG 형식과 JPEG 형식에서 동시에 기록할 경우에도, 보다 고속으로 기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네마 4K(C4K)모드에서는 최대 60fps 풀 HD모드에서는 최대 180fps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사진 작품 뿐만이 아니라, 영상 작품의 제작에서도 위력을 발휘합니다.Cine 모드에서는 메뉴얼 조작이 가능한 시네마 카메라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Cine 모드로 설정하면, ISO 감도는 ASA 감도에, 셔터 스피드는 로터리 셔터의 개각도로, 조리개 열림 상태를 나타내는 F값은 빛의 투과율을 고려한 실질적인 밝기를 나타내는 T값으로 바뀝니다.또, 마이크 단자와 헤드폰 단자를 새롭게 장비하고 있습니다.이로 인해 오디오 기기를 접속할 때 어댑터가 불필요해졌습니다.게다가 HDMI 단자도 장비하고 있으므로, 외부 모니터에 영상을 출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렌즈마운트에는 L마운트를 채용하고 있습니다.이것에 의해, 라인 업의 확충이 계속 되는 SL렌즈는 물론, TL렌즈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또, 비길 데 없는 묘사력을 자랑하는 M렌즈를 시작해 S렌즈나 R렌즈도, 어댑터를 통한 장착으로 촬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170종류 이상의 버라이어티 풍부한 라이카 렌즈의 라인 업에서 피사체나 상황에 응해서 최적의 렌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또, L마운트 얼라이언스에 참가하고 있는 파나소닉사와 시그마사의 L마운트 대응 렌즈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대응렌즈가 매우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어 촬영의 즐거움과 표현의 가능성이 무한히 펼쳐지고 있습니다.
사진의 가능성을 넓히는 앱 "Leica FOTOS"(iOS 및 Android에 대응)도 물론 사용할 수 있습니다."Leica FOTOS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에 Wi-Fi 접속(스마트폰의 사양에 따라서는 Bluetooth(R) 접속도 가능)에 따라 "Leica(라이카)" SL2"와 직접 페어링할 수 있습니다.페어링 정보는 기억되기 때문에, 한번 페어링을 실시하면 다음 번부터는 재빠르게 간단하게 "Leica FOTO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Leica FOTOS"에서는, 스마트폰 화면에 라이브뷰 영상을 표시해 촬영할 수 있습니다.또, 스마트폰으로부터 조리개값, ISO 감도, 셔터 스피드, 노출 보정등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그리고 물론, 스마트폰으로 셔터를 누를 수도 있습니다.이 리모트 촬영 기능을 활용하면, 지금까지 없었던 크리에이티브한 표현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스마트폰은 화면이 고정밀하기 때문에, 고화질로 촬영한 화상을 그대로 풀 사이즈로 표시해 마무리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또, 화상과 함께 촬영시의 설정도 표시되므로, 설정을 미조정해 다시 촬영하고 싶을 때에 매우 편리합니다.
촬영해 마음에 드는 화상은 직접 SNS에 올려 쉐어하거나 스마트폰에 보존해 편집이나 가공을 할 수 있습니다."Leica FOTOS"는 다양한 인기의 화상 편집 앱과 제휴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화상은 DNG(RAW) 형식으로 화상 편집 앱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화상의 편집·가공이 가져올 가능성을 풀 활용할 수 있습니다.편집·가공을 마친 화상을 스마트폰에 보존해 두고 싶은 경우는, "Leica Gallery"에 보존할 수 있습니다.또한 시간을 들여 정성스럽게 편집·가공하여 완성시킨 작품과 부담없이 촬영한 스냅 사진을 구별하여 보존할 수 있습니다.또한 iPad용 새 기능을 다수 탑재하는 동시에 새로운 워크 플로를 가능하게 하는 "Leica FOTOS"의 버전 2.0을 올해 11월 하순에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