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월6일) 윤석렬 검찰 총장은 세월호 사건 특별 수사단을 만들어
철저히 수사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훼이크 입니다. 왜냐? 담당이 임관혁 검사입니다.
위 임관혁은 철저한 기회 주의자 입니다.
자원외교, 엘 시티등 살아있는 권력은 무조건 덮어 버렸고
강력한 서울 시장 후보 한명숙 참여정부 전 총리를 말도 안돼게 엮어서
2년동안 감옥살이 시킨 전형적인 개검입니다.
저리도 사건 조작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임관혁에게 수사를 맏긴다는건
실력 발휘 잘해서 세월호 사건을 적당히 뭉개라는 암묵적인 메세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