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한국영화 '걸캅스' 등 일단 여성 주연이 나오는 쓰레기 영화를 쉴드치는 파랑새들이 있는데,
'아토믹 블론드' 中
넷플릭스 오리지널 '밤이 온다' 中
그냥 이렇게 만들 능력이 딸린 거다. 심지어 대역이 아니라 연기자 본인의 연기다.
(본문엔 없지만 킬빌과 악녀도 훌륭한 액션 영화의 예시 중 하나.)
라고 한국영화 '걸캅스' 등 일단 여성 주연이 나오는 쓰레기 영화를 쉴드치는 파랑새들이 있는데,
'아토믹 블론드' 中
넷플릭스 오리지널 '밤이 온다' 中
그냥 이렇게 만들 능력이 딸린 거다. 심지어 대역이 아니라 연기자 본인의 연기다.
(본문엔 없지만 킬빌과 악녀도 훌륭한 액션 영화의 예시 중 하나.)
걍 킬빌만 보고와도 헛소리임을 알 수 있음
당장 우리나라도 악녀 같은거 튀어나오는데
이게 액숀이지
이거 맞다
파랑새는 여자로서 차이난다는걸 강조하고 피해입는다고 외치니까..
이게 액숀이지
걍 킬빌만 보고와도 헛소리임을 알 수 있음
가장 최근에는 뭐 매드맥스 있을거고
이거 맞다
능력이라기보단 저게 되는 배우가 없음
남성도 제대로 된 액션연기가 가능한 배우는 거의 없어서 맨날 액션영화는 똑같이 지겨운 얼굴만 나오는 수준인데 여자는 뭐 말다했지.. 막말로 근 20년간 여전사물 나온다 하면 제목 안들어도 밀라 요보비치나 스칼렛 요한슨, 안젤리나 졸리 나올거라 예상가능했지
킬빌
뭐야 연출적 한계가 뭔데요
당장 우리나라도 악녀 같은거 튀어나오는데
멀리갈것도 없이 블랙위도우면 되는데
초반 이성경 스튜어디스 씬은 진심
파랑새는 여자로서 차이난다는걸 강조하고 피해입는다고 외치니까..
악녀도 액션은 좋았는데
이런 연출자체보단 스토리적 빌드업이 쓰레기인 경우가 더 많은데.
요즘은 굳이 없어도 되는데 저런 여성 대 여성의 격투씬만을 위해 억지로 넣는 배역이 많음.
걍 마블시리즈 블랙위도우만 봐도...
한국에 악녀 그것도 액션신은 괜찮았는데
터미네이터2, 에일리언2 만봐도 변명이지
아토믹 블론드도 액션신 말고 재밌냐면 그저 그랬는데
캡틴마블 아줌마뛰기 아직도 생각남...
아니 저거 말고 롱키스 굿나잇 있잖아 (오들오들)
개그로서는
스파이랑 비교됨
개웃기더라 진짜
요번 터미네이터
신캐릭 몸이 그냥 각이 땩 잡혀선 운동을 얼마나 했을지 보이더구만
존 윅도 오마주한 '악녀'도 여주인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