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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골이 킬링마크네.
티셔츠가 적절하네
사다코 ㅋㅋㅋ
누나면 모르겠지만 동생이면 ㅈ댔음
아는 친구이야기론
여동생이 저렇게 가뒀는데
이년이 가둔 상태로 외출함
밖으로 나올 공간도 없고 그래서 반나절 기다렸는데 핸드폰이건 아무것도 없어서 걍 창문 깨고 들어왔는데 유리 밟아서 발바닥 찢어져서 구급차 불러서 꿰메고 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해골이 킬링마크네.
티셔츠가 적절하네
나중에다른곳으로 유인해놓고 베란다 잠금 푼다음에 놀리면서 풀어둔게 5분전엔데 ? 에베베베벱 하면서 다른방으로 튐
사다코 ㅋㅋㅋ
누나면 모르겠지만 동생이면 ㅈ댔음
주변에 저런 장난당해서 베란다 넘어가려다 떨어져죽은 사람이 있어서 좀 안하면 좋겠음... 너무진지인가
너무 진지하다고 생각해도 이미 늦었어. 여기는 이제 계엄령 선포당해 버렸다.
형제라면 다 한 번쯤 해본다는 추억의 감금 플레이
맞기야 맞겠지만 즐겁게 맞을 수 있다 ㅋㅋ
아는 친구이야기론
여동생이 저렇게 가뒀는데
이년이 가둔 상태로 외출함
밖으로 나올 공간도 없고 그래서 반나절 기다렸는데 핸드폰이건 아무것도 없어서 걍 창문 깨고 들어왔는데 유리 밟아서 발바닥 찢어져서 구급차 불러서 꿰메고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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