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 의 영향으로 그냥 1레벨 잡몹 용자가 괴롭히는 대상이 된 슬라임.
근데 난 서양 RPG에서 슬라임(Ooze계열)이 약하게 나온 꼬라지를 못 봄.
기본적으로 정신을 포함한 각종 면역 떡칠하고 나오고 내성도 드러운 경우가 대다수.
움직임이 느리다는 약점이 있지만 그걸 포함해도 상당히 까다로운 적이 대부분.
일본 판탄지에서 흔히 묘사되는 진짜 [쌩 돼지머리] 달고 있는 오크는 DQ의 영향.
서양 판타지의 베이스에 가까운D&D 구판 클래식이나 톨킨의 반지전쟁에서의 묘사도 단순 돼지머리는 아님.
사실 DQ가 일본 판타지계에 영향이 엄청나기 때문에 생긴 이미지.
에초에 슬라임 설정이 액체인데 저걸 어케 피해를입혀
구울도 원래는 최소 뱀파이어 최대 드래곤급 몹이라며
오크나 돼지나 둘다 튀기면 겉바속촉이기 때문에 오케이
그것도 그런데 산성 점액질이라면서 장비 녹여대면 진짜... 피눈물나더라
던전크롤 할때 전사 캐릭으로 슬라임 떼거리 만나면 어후... 시발...
에초에 슬라임 설정이 액체인데 저걸 어케 피해를입혀
구울도 원래는 최소 뱀파이어 최대 드래곤급 몹이라며
슬라임 잡다 뒤져봐야 아 이게 졷같은 새끼구나 느끼지.
오크나 돼지나 둘다 튀기면 겉바속촉이기 때문에 오케이
록타르 오가르! 힘과 명예를 위해!
슬라임은 기본적으로 물리 면역이나 내성 달고있어서 물리팟은 개빡치는 몹이지
그것도 그런데 산성 점액질이라면서 장비 녹여대면 진짜... 피눈물나더라
서양 오크 : 우리는 잦이가 없어
쯔꾸르 겜하다가 슬라임 만나서 때렷늗네 딜1 박히고 난 마법이 없고 저게 뭐야! 하다가 좀더 진행하니 마법 쏠수있어서 쏘니까 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