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 강화된 전단지로 게이볼그를 날려버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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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니까 뭐...
게이볼그를 날린것보다 랜서 근력하고 민첩으로도 반응못하고 창을 손에서 떨어뜨린게 더 놀랍다
페이커가 아니라 페이퍼라고 불러줘야겠는데
저런 놈하고 호각으로 붙은 길가메시가 재평가 들어가야 할 판이었구만
게이볼그를 날린것보다 랜서 근력하고 민첩으로도 반응못하고 창을 손에서 떨어뜨린게 더 놀랍다
페이커가 아니라 페이퍼라고 불러줘야겠는데
영웅의 자질이 있네
이거니까 뭐...
성배? 그런 것보단 근육이다!
저런 놈하고 호각으로 붙은 길가메시가 재평가 들어가야 할 판이었구만
바리안 시로
페이트가 연출을 위해서 설정을 희생하는게 많긴 한데
저건 좀 너무한거 아니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