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만날때나 놀러가서 그러면 신경은 쓰이지만
그러려니 하겠는데
알고보니 회사에도 그런 옷들 입고 다니는 거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입고 다니지 말라고는 안했지만
니 가슴골 남들이 보는 거 싫다고는 몇 번 얘기했거든요.
난 싫다고 했는데 계속 그러는데
왜 그렇게 가슴 파인 옷을 좋아하는지...
난 이해가 안되고,
헤어지는게 맞겠죠?
https://cohabe.com/sisa/1214228
회사에도 숙이면 가슴골 살짝 보이는 옷 입고 다니는 여친
- 와 명륜진사갈비 [9]
- SEXHAJA | 2019/11/02 19:35 | 462
- 회사에도 숙이면 가슴골 살짝 보이는 옷 입고 다니는 여친 [12]
- 정777 | 2019/11/02 19:28 | 1050
- 영화와 같은 부산 다방종업원 살인사건 [6]
- AMONDAY | 2019/11/02 19:24 | 1540
- 똥꼬쇼란게 정확히 뭐 하는건가유? ㄷ ㄷ ㄷ [7]
- 마에무키100 | 2019/11/02 19:24 | 1293
- 네쌍둥이 엄마 출산 후 [21]
- 다림 | 2019/11/02 19:23 | 1821
- 인도에서 100인분 요리하던 유튜버 근황 [7]
- 저주받은손을가진심해심해어 | 2019/11/02 19:23 | 1579
- 호극호 ㅊㅈ [6]
- Meeo | 2019/11/02 19:21 | 1149
- 오버워치 신캐이름이 무슨 [소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21]
- 포스터씨 | 2019/11/02 19:18 | 1223
- 보수적인 집안 [6]
- 테킬라★ | 2019/11/02 19:17 | 1365
- 원수같던 여동생이 맞고 들어온 날 [18]
- 연쇄사진범늙차 | 2019/11/02 19:16 | 1324
- 내가 우리 누나 결혼 깨트렸다 [2]
- 난도리기니 | 2019/11/02 19:16 | 322
- 푸키먼) 우리 집 앞 상황 [19]
- 앙베인띠 | 2019/11/02 19:15 | 764
- 술먹은 놈이 성내는 상황 [14]
- 눈물한스푼★ | 2019/11/02 19:15 | 689
- 생애 첫 L렌즈가 도착했네요. [5]
- 0레드베리0 | 2019/11/02 19:14 | 954
- 이탈리아에서 해마다 하는 축제 [8]
- 치노쨩의 볼살 | 2019/11/02 19:14 | 1325
좋규만
회사생활좀 편하게 하겠다는데 힘든길을 걸으라고 ㄷㄷㄷ
자신감 충만한듯
헤어지세요
자랑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작은여자들이 더 잘보여요
자신을 돋보이고 싶어하는 용도로 쓰시는거 같은데...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보세요
그럼 답이 나오겠죠
와이프도 아닌데 어때유
요즘은 그런걸 데이트폭력이라고 합디다..
그 정도로 챙겨 입는다면 회사에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 이 있을수도.. ㄷㄷㄷㄷㄷ
ㅋㅋㅋ
다른 더 좋은사람 찾는중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