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사회 민주 노동당의 당수이며
잘나가던 정치인 모나 살린이
한화 34만원 가량을 위원회 카드로 결제했다가 걸려서
정치 생명 끝장나고 사퇴함
스웨덴 정치인의 공약 이행률은 80% 이상
국회의원 입법 효율 OECD 2위
민주주의 지수 OECD 3위
부패 인식 지수 OECD 3위
참고로 한국 국회의원의 봉급은
국민소득 대비 5배를 받으며
이는 OECD 3위에 해당하고
그에 비해 국회의원의 일처리를 평가하는
입법 효율은 뒤에서 2위임
수백억 사기쳐도 집유뜨는 국민이 보기엔 이세계네
누구 대통령때 등록금 반값 공약 생각나네
조낸 서로쳐 싸우지만
지들 월급 올리는건 만장일치로 올리는 새키들
에효... 버는돈도 적은데 그걸 뺏아가는 날강도놈들이 일도 안해....
국회 법안 날치기 한다며 막 몸으로 날라차기 하던 사람들이 세비인상안 올라오니까 지르던 주먹 차던 발을 당장 멈추고 후다닥 빠짐없이 착석해서 찬성 100%를 날린 사례가 있었지
에효... 버는돈도 적은데 그걸 뺏아가는 날강도놈들이 일도 안해....
누구 대통령때 등록금 반값 공약 생각나네
물가를 2배 올리면 반값된거지
조낸 서로쳐 싸우지만
지들 월급 올리는건 만장일치로 올리는 새키들
1위는 어디양?
우리는 여야 떠나서 단두대가 필요해
수백억 사기쳐도 집유뜨는 국민이 보기엔 이세계네
저게 가능한것도 국민들 인식임...
국회 법안 날치기 한다며 막 몸으로 날라차기 하던 사람들이 세비인상안 올라오니까 지르던 주먹 차던 발을 당장 멈추고 후다닥 빠짐없이 착석해서 찬성 100%를 날린 사례가 있었지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
많이내는 세금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에게 견제받는 세금'이겠지
우리나라 공청회 참석률이나 참석인원 보면 우리나라 민주주의 답나옴.
지들 월급을 지들이 정해
국회의원 월급을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처럼 국민 모두가 투표해서 정해야됨
그리고 투표율이 80%가 넘을 때 인상해 주는거지
스웨덴이 정치 선진국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얀테의 법칙 [나는 그리 특별한 사람이 아니고 어딘가의 소속일 뿐이다] 라는 전국가적 국민 성격
바이킹 민족성 : 돈이나 죄의 경중보다 그나 수틀리고 깝치는거 자체만으로도 조셔버리겠다는 바이킹 특유의 상남자 스타일(남녀공통)
엄청나게 많은 정당 : 양당체제인 우리나라나 거의 1당독제인 일본, 대놓고 원탑당이 있는 중국과 달리 당이 세세하게 많이 있음....그래서 조금만 아차 싶으면 야여정당이 자주 뒤바뀜...견제할 놈들이 엄청 많음
엄청 많이내는 세금 : 내가 번돈 반이 세금이니까 내 세금 어디다 쓰는지 확실하게 체크하겠다는 의지
일반인에 비해 미칠듯이 일 많이 하고 바쁜 정치인 : 정치인 자체가 과중한 업무로 과로가 필수라 대부분 두번하기 싫다고 함.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율은 확실히 미스테리...
저기는 막 학생들이 학교 과제한다구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약속잡구 국회의원 인터뷰도 하더라. 진짜 정치인을 누구나 쉽게 만나서 대화도 하고 할수있어야 하는데 뭐 우리나라에선 높으신분 하며 떠받드니...
외국 정치인은 신뢰가 생명이더라. 그래서 클린턴도 스캔들 났을 때, 섹♡를 안했다고 햇지 오0랄B 섹♡를 안했다고 한적은 없다고 하면서 거짓말 한적은 없다는 걸 강조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