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권의 대통령들이 대기업을 얼마나 못살게 굴었던지
정주영 회장이 열받아서
청와대가 걸핏하면 십수억을 가지고 들어오라고 한다면
폭로하고 본인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
요즘 돈으로 하면 백억쯤 될려나?
부산의 국제상사는 전두환의 뇌물 요구에
불응하여 공중분해되어 기업 자체가 사라짐.
박근혜는 기업들을 불러 들여서 미르재단등에 강제 할당,
롯데에게 받은 70억원은 최순실 사건이 불거지자
황급히 롯데그룹에 돈을 돌려줌.
이재용은 이미 돈을 뜯겼지.
윤총장이 존경하는 이명박은
아예 통크게 공기업 포스코를 동원해서 해외로
수조원 빼돌려 전형적인 사기수법으로 헤처드심.
진보 대통령과 너무 차이가 나니
오늘날 자한당 지지율이 이모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