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웬 하늘에서 떨어진 흑인을 따라서 가다가 엄마를 만났는데
그 엄마가 사실 니 아빠 디아블로를 시전하면서 영혼석을 대가리에 쳐박아버리는 바람에 디아블로의 숙주가 됨
그리고 그 디아블로는 네팔렘한테 썰려서 흔적조차 안 남음
레아는 이딴식으로 기록됨
게다가 루머에 따르면 레아의 영혼은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음
그리고 레아블로도 시공에서 고통받는 중
아...너무 불쌍하다...
그 지옥이 시공이었구나
레아 존나 불쌍하네 지옥 시벌
사실 그 지옥이 시공임
그 지옥이 시공이었구나
사실 그 지옥이 시공임
레아 존나 불쌍하네 지옥 시벌
그 지옥이 히오스라는줄
개불쌍해
레아야 ㅠㅠㅠ
헐 주인공처럼 나오더니 개불쌍하네
사실 네팔렘들한테 썰린 줄 알았는데, 시공의 폭풍으로 간 거였어 ㅇㅇ
"레아였던거"
어이가 없네 씨 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리엘 이 시뷸것은 레아 영혼 지옥에서 안꺼내오고 뭐하냐
뿅뿅내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