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에게 조언해주는 장성규.jpg

잘한걸 왜 미안해 해야 하는가!

샤이 하신 분이네요

진지한 모습 보니까 누군가 싶어서 다시 보게되네요

와이분... 애매하게 아이유를 닮으셨네...

장성규 조언해주는거 하나하나 괜찮더라구요
접신 인정

밝히지 못하는 마음의 저변에는
이번 조국검찰사태때문에 나온 기사중에 서울대 합격 학생들 평균상장수가 백개라던데 이건 부모버프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고, 공부 또한  본인의 노력이 따랐겠지만 엄청난 과외비없이 달성할 수 없었을거라는 그 미안한 마음이 있지 않을까 하고 잠시 추측해 봅니다.

영상 보면 장성규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조언해주는게 남다르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사회적으로 서울대는 큰 간판이고 장점이다
서울대가 모든게 이뤄지는 않지만 많은 기회가 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