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야마 타이치
향년 38세
업계 첫 데뷔작은 발키리라는 19금 격겜으로
섹♡ 프랜드와
메이드 인 헤븐 (리메이크)로 업계이 자기만의 색을 남겼습니다.
그 외에 올릴 수 없는 여러 야겜과, SIRIUS. 라는 서클명으로 십여권의 동인지, 코어매거진 계열의 잡지 표지들을 담당하셨습니다.
실제 게임을 샀든, 히토미에서 봤든, 한번은 신세지신 분들이라면 고의를 표하도록 합시다.
사다만 동안지좀 마저 사야지 ㅠㅠ
메이드 인 헤븐... 흑흑
섹프..내 첫 야애니..
아니 올해 단행본도 나오고 했었을텐데… 어쩌다가
앗 ...ㅠㅠ
안타깝네... 왜 돌아가셨는지 궁금해진다. 편히 쉬시길
아... 내게도 추억이 있는 그림체인데...
메이드 인 헤븐... 흑흑
섹프..내 첫 야애니..
아니 근데 38이면...헐...
38세? 허... 무슨 지병이라도 있었던 건가
아이고 ㅠㅠㅠㅠㅠ
익숙한 그림체인데.....
아니 올해 단행본도 나오고 했었을텐데… 어쩌다가
ㅠㅠ
그림체 보니 누군지 알겠네 허미
x
할로할로고슈진사마.. 흑흑
별 하나가 또...
젊은나이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메이드 인 헤븐.........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와 이 사람이 죽었다고?
섹X프렌드... 옛날 GBA용으로 1,2편 떠돌아서 봤었는데.
서른 여덟 이었던게 더 놀랍다.
뭔가 일본 서브컬쳐 제작자 쪽은 단명하는 소식이 종종 들리는데 착각인가
아...생수프랜드 작가구나
컼... 그림 보니 넘나 익숙한 분이신데... 안타깝네요
아.... ㅠㅠ
아이고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