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진담으로 들을지 비꼬는걸로 들을지는 여러분의 몫 ^,^
https://cohabe.com/sisa/1212679 아들 찐따로 만드는법 3가지 ^,^ 샤스르리에어 | 2019/11/01 11:04 32 1163 이걸 진담으로 들을지 비꼬는걸로 들을지는 여러분의 몫 ^,^ 32 댓글 댄싱댄싱 2019/11/01 11:05 울 엄마가 날 저렇게 키워서 찐따가 되었다고 한다면 찐따인걸 부모탓 하지말라고 욕먹겠지? 지구생물 2019/11/01 11:05 아 이래서 내가 찐이 된 거였군 쥬트가리온 2019/11/01 11:05 이걸 잘못 이해하면 능지 박살 인정해야되는거 아닌가 ㅃ.ㄹ 2019/11/01 11:06 실제로 저런짓 하는 애비들은 저렇게 자세하게 설명 못함. 윈자 2019/11/01 11:05 맨 마지막만 잘라서 다 들을것같아 무섭다 지구생물 2019/11/01 11:05 아 이래서 내가 찐이 된 거였군 (QWJfUI) 작성하기 회축 2019/11/01 11:23 찐 (QWJfUI) 작성하기 떼껄 2019/11/01 11:05 저거 맞는말 아니냐 (QWJfUI) 작성하기 윈자 2019/11/01 11:05 맨 마지막만 잘라서 다 들을것같아 무섭다 (QWJfUI) 작성하기 쥬트가리온 2019/11/01 11:05 이걸 잘못 이해하면 능지 박살 인정해야되는거 아닌가 (QWJfUI) 작성하기 댄싱댄싱 2019/11/01 11:05 울 엄마가 날 저렇게 키워서 찐따가 되었다고 한다면 찐따인걸 부모탓 하지말라고 욕먹겠지? (QWJfUI) 작성하기 프창밀창소창 2019/11/01 11:07 부모가 스스로 말하면 몰라도 자식이 그러면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는 소리지. (QWJfUI) 작성하기 댄싱댄싱 2019/11/01 11:09 우리 부모님도 정말 후회하심... 아버지는 가정에 관심도 안가져주시고 매일 술이나 마시러 다닌거 어머니는 날 자기 물건처럼 키운것 같다면서 후회하시는거... (QWJfUI) 작성하기 misterbin 2019/11/01 11:21 후회라도 하면 다행이지 (QWJfUI) 작성하기 파워2001 2019/11/01 11:21 케바케겠지 남보다 못한사이면 그렇고 열심히 했는대 결과가 그런거면 안타까운거고 (QWJfUI) 작성하기 silverphantom 2019/11/01 11:23 후회하신다는 시점에서 이미 대단하신 분이야 (QWJfUI) 작성하기 ㅃ.ㄹ 2019/11/01 11:06 실제로 저런짓 하는 애비들은 저렇게 자세하게 설명 못함. (QWJfUI) 작성하기 루리웹-503716 2019/11/01 11:06 안그런 아버지 있나? (QWJfUI) 작성하기 털개 2019/11/01 11:07 농담안하고 내 어릴적이랑 똑같네 (QWJfUI) 작성하기 사닉더헤지호그 2019/11/01 11:08 울페슈타인 주인공 아버지네 (QWJfUI) 작성하기 다음탈퇴했더니루리웹이 2019/11/01 11:10 그래서 명절에 집에 안 가지 (QWJfUI) 작성하기 카시마 2019/11/01 11:16 너무 오냐오냐 해서 막장인 애들이 있듯이 맞고 자라서 안 좋은 쪽으로 독해진 애들도 있지 (QWJfUI) 작성하기 리링냥 2019/11/01 11:22 정확하네ㅋㅋ 진짜 따라하는 꼰대가 아버지라면 지금 당장 출가하길... (QWJfUI) 작성하기 하루사메 2019/11/01 11:22 이런 좋은거 보여줘서 고마워!! 근데 잘못했을때는 매를 들어도 된다고 생각해! (QWJfUI) 작성하기 말소개돼지 2019/11/01 11:23 어느 군인 집안에서 애들 저렇게 키웠다가 형은 일찌감치 도망가고 동생이 애미애비 찔러 죽인 사건 있었슴. (QWJfU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WJfU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아들 찐따로 만드는법 3가지 ^,^ [26] 샤스르리에어 | 2019/11/01 11:04 | 1163 휴대폰 존버 종결.jpeg [12] 깡스파이 | 2019/11/01 11:00 | 383 옆집에 이사 온 사이비녀 [12] 루리웹-2655148712 | 2019/11/01 10:59 | 1612 우리집 냐옹이들 근황 [14] 봉완미 | 2019/11/01 10:59 | 1140 삼양 18mm도 싸네요 [3] 인간희극™ | 2019/11/01 10:58 | 620 샤워할 때 오줌 싼다고 와이프한테 등짝 맞음 [28] 초록도리 | 2019/11/01 10:57 | 989 레드벨벳 슬기가 그린 조커.jpg [4] 영화덕후 | 2019/11/01 10:57 | 418 슬라정 만화 미스테리 [5] 디지몬★어드벤처 | 2019/11/01 10:53 | 443 검찰 수뇌부는 왜 임은정 검사가 거북한가 [6] 김테리우스 | 2019/11/01 10:52 | 542 [펌] 부산택시 근황 [7] 보배리언 | 2019/11/01 10:51 | 390 군산수제버거맛집 [5] 사과장수마누라 | 2019/11/01 10:46 | 543 잘먹는 연예인 모음(원피스 칠무해편).jpg [11] 스르르라쥬 | 2019/11/01 10:45 | 1668 « 14691 14692 14693 14694 14695 14696 14697 14698 14699 (current) 147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오또맘..gif ㄷㄷㄷ 알라딘 근황 ㄷㄷㄷ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쯔양 현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한별...이라는 ㅊㅈ ..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리코더 잘 부는 ㅊㅈ 동덕여대 재단이 개빡친 이유.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속보) 동덕여대생들의 교수 진압 영상 공개 동덕여대 축제인가요? 일본 누나의 몸매 jpg 동덕여대 제일 ㅈ된애들 판결 판사가 한동훈 친구라고?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동묘 근황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뉴스보다가 흠칫했다 나이 많은 한국 남자에게 사기친 일본여자...jpg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동덕여대 총 손괴피해액이 50억이 나온 비결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151cm라는 누나 jpg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손만 잡는거라면 괜찮아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동덕여대) CCTV관제센터 개쩌는 기능들 ㄷㄷ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유럽은 과징금을 먹고 사는듯.. 오늘 수능 근황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미쳐버린 대구근황 49세 아줌마 jpg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울 엄마가 날 저렇게 키워서 찐따가 되었다고 한다면
찐따인걸 부모탓 하지말라고 욕먹겠지?
아 이래서 내가 찐이 된 거였군
이걸 잘못 이해하면 능지 박살 인정해야되는거 아닌가
실제로 저런짓 하는 애비들은 저렇게 자세하게 설명 못함.
맨 마지막만 잘라서 다 들을것같아 무섭다
아 이래서 내가 찐이 된 거였군
찐
저거 맞는말 아니냐
맨 마지막만 잘라서 다 들을것같아 무섭다
이걸 잘못 이해하면 능지 박살 인정해야되는거 아닌가
울 엄마가 날 저렇게 키워서 찐따가 되었다고 한다면
찐따인걸 부모탓 하지말라고 욕먹겠지?
부모가 스스로 말하면 몰라도
자식이 그러면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는 소리지.
우리 부모님도 정말 후회하심...
아버지는 가정에 관심도 안가져주시고
매일 술이나 마시러 다닌거
어머니는 날 자기 물건처럼 키운것 같다면서
후회하시는거...
후회라도 하면 다행이지
케바케겠지
남보다 못한사이면 그렇고
열심히 했는대 결과가 그런거면 안타까운거고
후회하신다는 시점에서 이미 대단하신 분이야
실제로 저런짓 하는 애비들은 저렇게 자세하게 설명 못함.
안그런 아버지 있나?
농담안하고 내 어릴적이랑 똑같네
울페슈타인 주인공 아버지네
그래서 명절에 집에 안 가지
너무 오냐오냐 해서 막장인 애들이 있듯이 맞고 자라서 안 좋은 쪽으로 독해진 애들도 있지
정확하네ㅋㅋ
진짜 따라하는 꼰대가 아버지라면 지금 당장 출가하길...
이런 좋은거 보여줘서 고마워!!
근데 잘못했을때는 매를 들어도 된다고 생각해!
어느 군인 집안에서 애들 저렇게 키웠다가 형은 일찌감치 도망가고 동생이 애미애비 찔러 죽인 사건 있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