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상황에서도 인싸는 분위기가 편하고 화기애애 해지고
아싸는 팩트에만 집중해서 득달같이 달려든다더니 딱 맞는 말이군.
나이가 많건 적건 반말에 친근감이 있으면 괜찮은 법임.
참고로 나이가 여려도 '해요 하나요 해서요 이런 말도 다 반말체로 들어가는건데... 그냥 자기가 기분 나쁘니까 달려드는걸로 밖에 안보임.
블루컵2019/10/31 21:15
사회생활 이란게 없나본데
료리료리2019/10/31 21:15
아니 시발 융통성이란게 없나 ㅋㅋㅋㅋ
유게 댓글도 그렇고 왤케 원리원칙만 따지냐
말하는2019/10/31 21:12
이야
츠키노 우사기2019/10/31 21:12
이건 누가봐도 초면에 반말한 남친누나가 잘못한거 아닌가?
어느정도 친하면 또 모를까
루리웹-87172066842019/10/31 21:28
ㅇㅇ 나도 이래생각하는데 밑에 대법관님들의 반응을 보자면 영 아니올시다네...
츠키노 우사기2019/10/31 21:29
밑의 댓글 보니까 내가 이상한 돌아이가 되어버린거 같음
쥬리엘2019/10/31 21:12
초면의 존대가 맞는말이지
룻벼2019/10/31 21:13
반말 딱 듣는순간 시누이 10년치 갈굼을 뇌내 VR기기로 재생했나보지
가약후혐2019/10/31 21:13
초면이면 무조건 존댓말이 맞다.
루리웹-70373264162019/10/31 21:13
누나가 이상한거 맞지
초면엔 존대 해야하고 그게 아니라도 상대방이 존대해 달라면 존대해 줘야하는데
그걸 굳이 반말 한다는게 상대방 무시한다는거지 뭐
나나코데스2019/10/31 21:13
저남친이랑도 빨른손절해야겠네
어벤저스2019/10/31 21:13
자기 자존심 '만' 중요하니까 저런 일이 일어나지... 인간관계라는게 안중에 없으면 저런가 봄.
어벤저스2019/10/31 21:15
기분이 나쁘더라도 나중에 남친 통해 '사실은 언니가 처음 보자마자 말놔서 당황했다' 라는식으로 돌려 말할수도 있는거고. 융퉁성있게 넘길수 있는 방법도 많음.
온전히 자기 중심이고 자기 기분만 생각하고 남친이나 동석자 생각을 1도 안할경우에 자기 성질대로 들이 받는거임.
머리를히아신스2019/10/31 21:14
남자 조상이 도왔네 ㅋㅋ
Kkod112019/10/31 21:14
남자랑 헤어지고 싶었나봐
시로코코2019/10/31 21:15
성깔ㄹㅇ 쉽지않네 상여자구만
블루컵2019/10/31 21:15
사회생활 이란게 없나본데
뭘보나요2019/10/31 21:15
성격 보소
료리료리2019/10/31 21:15
아니 시발 융통성이란게 없나 ㅋㅋㅋㅋ
유게 댓글도 그렇고 왤케 원리원칙만 따지냐
머리를히아신스2019/10/31 21:17
그게 유게 전통적인 특임 ㅋㅋ 남친 누나 말마따나 시어머니가 와서 반말해도 잡아 먹겠다 아주 그냥
시로코코2019/10/31 21:19
저런 성격치고 막상 자기아래라 생각되면 막대하는사람이 더 많아
머리를히아신스2019/10/31 21:21
지딴엔 되게 현명한 사람이라고 ja위하겠지 ㅋㅋ
소변메밀소바2019/10/31 21:29
평생 원리원칙을 지켜본적이 없어서
융통성을 발휘할 때가 없었나보징
짜장면순대국2019/10/31 21:15
저런 사람 보고 성격 더럽다 하는 거임.
초면부터 존댓말 하면 예의바른 사람인 거고, 초면부터 반말로 친근하게 대하면 붙임성 좋은 사람인 거지 뭐 그거 가지고 ㅅㅂ 남친 누나랑 싸워대고 난리냐.
그런 까칠하고 드러운 성격으로 가게 운영은 어떻게 하나...
펭귄버거2019/10/31 21:16
같은 상황에서도 인싸는 분위기가 편하고 화기애애 해지고
아싸는 팩트에만 집중해서 득달같이 달려든다더니 딱 맞는 말이군.
나이가 많건 적건 반말에 친근감이 있으면 괜찮은 법임.
참고로 나이가 여려도 '해요 하나요 해서요 이런 말도 다 반말체로 들어가는건데... 그냥 자기가 기분 나쁘니까 달려드는걸로 밖에 안보임.
이오리린코2019/10/31 21:20
반말이라도 기분나쁘게 한거 같지도 않고
남친 누난데 그렇게 기분나쁜가?
반말존말 따지면서 추가글 꼬라지봐요
그정도 대접도 못받고 살아서?
존대말이 기본이긴 한데 그걸 옹호 안해준다고
대접못받고 사는 사람만드는 글쓴이수준 보면 답나오죠?
남자 조상이 도운듯
루리웹-17731022522019/10/31 21:26
반말이 싫을지언정 저렇게 피꺼솟한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나도 대뜸 초면에 반말하는거 싫지만 그게 사람이랑 관계 파토 낼 정도로 싫은건 아니거든.
와 진짜 내 숨이 꽉 막힌다. 진짜.
반말 듣는게 싫을수 있어도 저따구로 경우없을수가 있나? 주작이길 바란다.
Chitose2019/10/31 21:29
여자 성격 이상한거같은데
저렇게 모난성격이면 같이살기 피곤하다
오늘도 열심히!2019/10/31 21:29
근데 뭐 지가 싫다고 하는데 어쩌겟냐. 그거 가지고 왜 이렇게 엄근진 해서 누나 인간관계에 악영향 주냐는 생각은 들겠지만 흠.. 보통 저렇게 자신에게 좋은 쪽으로 엄격하게 구는 사람은 본인에겐 관대한 경향이 있더라 ㅋㅋ 사람이 그렇게 엄격하게 살 수가 없는데 일일이 자기 실책을 남에게 하듯이 강하게 비판하면 제정신으로 못 살아감
이즈2019/10/31 21:29
저런 성격 여자면 결혼 안하는게 나음
아알호메프2019/10/31 21:29
뭐 무슨 하인 부리듯 한 것도 아니고 저정도야 걍 이해할만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피꺼솟해서 달려드네 저걸.....그나마 누나랑 만나서 저 ㅈㄹ한거라 다행이지 시부모님 만났는데 왜 초면에 반말이시죠? 나왔으면 어우.
남자 조상이 도왔네 ㅋㅋ
반말 딱 듣는순간 시누이 10년치 갈굼을 뇌내 VR기기로 재생했나보지
같은 상황에서도 인싸는 분위기가 편하고 화기애애 해지고
아싸는 팩트에만 집중해서 득달같이 달려든다더니 딱 맞는 말이군.
나이가 많건 적건 반말에 친근감이 있으면 괜찮은 법임.
참고로 나이가 여려도 '해요 하나요 해서요 이런 말도 다 반말체로 들어가는건데... 그냥 자기가 기분 나쁘니까 달려드는걸로 밖에 안보임.
사회생활 이란게 없나본데
아니 시발 융통성이란게 없나 ㅋㅋㅋㅋ
유게 댓글도 그렇고 왤케 원리원칙만 따지냐
이야
이건 누가봐도 초면에 반말한 남친누나가 잘못한거 아닌가?
어느정도 친하면 또 모를까
ㅇㅇ 나도 이래생각하는데 밑에 대법관님들의 반응을 보자면 영 아니올시다네...
밑의 댓글 보니까 내가 이상한 돌아이가 되어버린거 같음
초면의 존대가 맞는말이지
반말 딱 듣는순간 시누이 10년치 갈굼을 뇌내 VR기기로 재생했나보지
초면이면 무조건 존댓말이 맞다.
누나가 이상한거 맞지
초면엔 존대 해야하고 그게 아니라도 상대방이 존대해 달라면 존대해 줘야하는데
그걸 굳이 반말 한다는게 상대방 무시한다는거지 뭐
저남친이랑도 빨른손절해야겠네
자기 자존심 '만' 중요하니까 저런 일이 일어나지... 인간관계라는게 안중에 없으면 저런가 봄.
기분이 나쁘더라도 나중에 남친 통해 '사실은 언니가 처음 보자마자 말놔서 당황했다' 라는식으로 돌려 말할수도 있는거고. 융퉁성있게 넘길수 있는 방법도 많음.
온전히 자기 중심이고 자기 기분만 생각하고 남친이나 동석자 생각을 1도 안할경우에 자기 성질대로 들이 받는거임.
남자 조상이 도왔네 ㅋㅋ
남자랑 헤어지고 싶었나봐
성깔ㄹㅇ 쉽지않네 상여자구만
사회생활 이란게 없나본데
성격 보소
아니 시발 융통성이란게 없나 ㅋㅋㅋㅋ
유게 댓글도 그렇고 왤케 원리원칙만 따지냐
그게 유게 전통적인 특임 ㅋㅋ 남친 누나 말마따나 시어머니가 와서 반말해도 잡아 먹겠다 아주 그냥
저런 성격치고 막상 자기아래라 생각되면 막대하는사람이 더 많아
지딴엔 되게 현명한 사람이라고 ja위하겠지 ㅋㅋ
평생 원리원칙을 지켜본적이 없어서
융통성을 발휘할 때가 없었나보징
저런 사람 보고 성격 더럽다 하는 거임.
초면부터 존댓말 하면 예의바른 사람인 거고, 초면부터 반말로 친근하게 대하면 붙임성 좋은 사람인 거지 뭐 그거 가지고 ㅅㅂ 남친 누나랑 싸워대고 난리냐.
그런 까칠하고 드러운 성격으로 가게 운영은 어떻게 하나...
같은 상황에서도 인싸는 분위기가 편하고 화기애애 해지고
아싸는 팩트에만 집중해서 득달같이 달려든다더니 딱 맞는 말이군.
나이가 많건 적건 반말에 친근감이 있으면 괜찮은 법임.
참고로 나이가 여려도 '해요 하나요 해서요 이런 말도 다 반말체로 들어가는건데... 그냥 자기가 기분 나쁘니까 달려드는걸로 밖에 안보임.
반말이라도 기분나쁘게 한거 같지도 않고
남친 누난데 그렇게 기분나쁜가?
반말존말 따지면서 추가글 꼬라지봐요
그정도 대접도 못받고 살아서?
존대말이 기본이긴 한데 그걸 옹호 안해준다고
대접못받고 사는 사람만드는 글쓴이수준 보면 답나오죠?
남자 조상이 도운듯
반말이 싫을지언정 저렇게 피꺼솟한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나도 대뜸 초면에 반말하는거 싫지만 그게 사람이랑 관계 파토 낼 정도로 싫은건 아니거든.
남자랑 결혼하고픈 맘이 없었나보네. 결혼할 생각 있었으면 저런식으로 안했을것
자기보다 나이적은 사람이거나 나이가 같으면 모르겠는데
뻔히 나이많은거 아는데 저렇게 화날일인가?
한번보고 말 사람이면 저렇게 해도 뭐 상관없는데
아니면 뭐 꼬와도 적당히 처신해야지...
5살이나 많으면 반말할수도 잇는거아닌가?
와 진짜 내 숨이 꽉 막힌다. 진짜.
반말 듣는게 싫을수 있어도 저따구로 경우없을수가 있나? 주작이길 바란다.
여자 성격 이상한거같은데
저렇게 모난성격이면 같이살기 피곤하다
근데 뭐 지가 싫다고 하는데 어쩌겟냐. 그거 가지고 왜 이렇게 엄근진 해서 누나 인간관계에 악영향 주냐는 생각은 들겠지만 흠.. 보통 저렇게 자신에게 좋은 쪽으로 엄격하게 구는 사람은 본인에겐 관대한 경향이 있더라 ㅋㅋ 사람이 그렇게 엄격하게 살 수가 없는데 일일이 자기 실책을 남에게 하듯이 강하게 비판하면 제정신으로 못 살아감
저런 성격 여자면 결혼 안하는게 나음
뭐 무슨 하인 부리듯 한 것도 아니고 저정도야 걍 이해할만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피꺼솟해서 달려드네 저걸.....그나마 누나랑 만나서 저 ㅈㄹ한거라 다행이지 시부모님 만났는데 왜 초면에 반말이시죠? 나왔으면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