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 GW680III
90밀리 단렌즈 고정식이고 무게도 적당하여
스냅용으로 잘 사용했었지요.
출장길 (서울, 대전, 일본 등) 부피가 조금 나가도
그리 무겁지 않아서 함께 하곤 했었죠..
떠난 보낸 이번달 중순까지 약 40롤 정도 촬영했었네요
묘하게도 첫롤 첫컷과 마지막롤 마지막컷이
직거래한 커피전문점 (물론 장소는 다른곳..)
첫롤 첫컷 (TMax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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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롤 마지막컷 (NPC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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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밀리 바디구성도 정리 좀 한 뒤
다시 중형을 시작할 까 합니다..
그 짧은 시간동안 빌에반스님의 그 카메라가
40롤을 담아냈네요...참으로 엄청난 열정입니다
첫롤의 첫컷과 마지막 롤의 마지막 컷이 공교롭게도
같은 장소였다니...참으로 묘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마도 곧 손에 쥐어질 중형은 어떤 것일까 궁금해집니다...
어떤 카메라의 첫컷도 마지막 컷도 기억을 잘못하는 사람이라..
사진뿐 아니라 진사의 성향도 담기는거 같아 재미나네요^^
중형사진 잘 보고 있었는데 정리하셔서 어떤 이유였을까 했었는데 잠시 정리 후 숨고르기하시는 거였나봅니다. 또다시 시작하실 중형사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