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현재도 일부 업소가 영업중이라네요 ㄷㄷㄷ
https://cohabe.com/sisa/120444
3월 강제철거되는 청량이 588 ㄷㄷㄷㄷ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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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대학다니때..... 영화보러 용산갔다가 개깜놀.....ㄷㄷㄷ
야설방은 뭔가요? ㄷㄷㄷㄷㄷㄷㄷ
가면 똘이 경험, 야마다의 일기 같은 걸작들이
프린트 되어있습니다
커피마시면서 보는거죠 머
ㄷㄷㄷㄷㄷㄷㄷ
이글 보고 주마등 처럼 스쳐가는게 있는 분들 있겠죠. ㅋ
저 사는 곳 뒤골목 풍경이네요...588번지란것도 없어질런지...
이쁜아가씨 꽤 있었는데 ㄷㄷㄷㄷ
됐오.. 이제 학생들 줄듯이... 졸업하고 이쪽으로 들어오는 애들도 줄어서
저런식의 대규모 사창가는 운영하기 힘듬.
이제 외국에서 성매매여성이 들어오거나.. 가격이 엄청 뛰거나..........
남자들이 외국으로 나가는게 수순임.
머 청량이 발전을 위한... 윤락방지를 위한 나라의 정책 같은 머 같은 소리로 포장하지 마시길..
대책이 있어야하는데..
중간에 언니들 뒷골목 중에 타임스퀘어 뒷골목도 보이네유 ㄷㄷㄷ
예전에 영등포 노숙자가 저기 언니들 보고 탁탁탁 하는거 보고 겁나 웃었는데
월 500이상 벌다 일반 직장 150받고 못다니지..
월 500을 버나요??? 대신 몸은 상하지 않을까요 ㄷㄷㄷㄷ
여기도 닫을까요....?
여긴 어딘가요?
여긴 상당히 천호동틱하네요
아직 안없어졌나보군요
제기억에 천호동같은 느낌
쟤들이 천호동으로 많이 넘어왔다던데;;;
전농동입니다.. 청량리가 아닙니다 ㄷㄷㄷㄷ
글쵸 원래 저기가 전농동588번지인데
하필 옆에 랜드마크급으로 청량리역이 들어와버려서-_-+
청량리는 참 안좋은 이미지가 크네요
예전엔 또라이짓해도 청량리가라고 했죠
집창촌 다 없애야 합니다.
돈 받고 몸 대주는거 자체가 불법인데
집창촌이 있는거 자체가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