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보통 양자론를 말을 하면 대다수는 모른다고 말할꺼고 몇몇은 '슈뢰딩거 양자고양이' 극소수는 '하이젠베르크' 를 말할거다.
하나같이 그당시 최고의 천재들이 이론을 성립하고 연구했으나 파고들수록 다른학문에 비해 명확히 이게 뭐다라는 정의를 내리지 않는 학문이 양자론인데
그이유는 실제로 저당시 기초이론을 세웠던 학자들은 양자론을 우리가 '아나키스트' 를 보듯 당사자들이 비과학 으로 치부했기에 각자의 이론은 있지만 양자학적인게 아닌 다른곳에서 이유를 찾으려고했다.
심지어 양자역학에 대한 철학적 해석도 등장하게된게 '평행우주' 라는 단어다.
그러나 반복된 실험끝에 양자역학은 존재한다는 게 밝혀지고 원리는 모르지만 결과는 나오니 인정하게 되는데 이게 그 유명한 보어-아이슈타인 논쟁으로 아이슈타인도 양자역학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보어를 논쟁으로 이길수가 없어서 결국 인정하게 된것.
쉽게 요약하자면 원리를 모르는 실험결과가 알수없는 수학적 계산으로 성립한다는것.
이런 성립된지 100년도 안된 학문을(심지어 이론을 제시한 당사자들도 모르는!) 배우니까 어려운게 당연한것.
x발!
그 어느 누구도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해도 별로 화내는 사람은 없겠죠-리처드 파인만
양자역학을 완벽히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리처드 파인만
더 환장할건 실험결과와 깨끗하게 잘 들어맞는다는 것
아니.?????이게 왜 됨?????
실험에의한 결과를 맞추기위해 도입되는 개념들 허헣헣
아 시바 이게 되네?
왜요?
몰라.
양자화 그거 분신같은 회피기술 아니에여?
- 더블오를 보며 -
노벨상은 커녕 우주지배자,인류의 구원자도 될 수 있지
대충 동작하는대 왜 동작하는지 모르겟다는 짤.
코딩임?
실험에의한 결과를 맞추기위해 도입되는 개념들 허헣헣
하지만 그개념이 왜 쓰이는지 설명을 못함
양자화 그거 분신같은 회피기술 아니에여?
- 더블오를 보며 -
학자들도 비슷하게 생각한다. 세상의 우리가 이해못하는건 일단 양자역학적인거라고 생각하니 분신술이나 마법도 양자역학적일수있음
리처드 파인만 : 아무도 이해를 못했지만 난 이해했지요 ㅋㅋㅋㅋㅋㅋ 뭘봐시발
파인만 선생님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어렵긴 어려운 학문인갑다
보어랑 하이젠 베르크 이전의 학자들은 (사실 하이젠베르크 또한 처음엔 인정못함) 양자론을 유사과학이나 소설로 생각하고 파인만이 수학적 계산식은 만들었지만 왜그런지는 모름
더 환장할건 실험결과와 깨끗하게 잘 들어맞는다는 것
아니.?????이게 왜 됨?????
버그 없는 프로그램인건가
왜 버그가 없지?
아 시바 이게 되네?
왜요?
몰라.
제대로된 공식과 증명이 가능하면 노벨상도 가능하다는거야?
노벨상은 커녕 우주지배자,인류의 구원자도 될 수 있지
인류가 멸망하기 직전까지 이름이 기억될거임
공식 만든 사람 이름으로 상 하나
증명한 사람 이름으로 상 하나 만들 수 있을정도같음 이정도면
뉴턴과 아이슈타인을 발아래로 둘 수 있음
증명하면 우주정복시대의 시작임
이미 노벨상을 받았지만 그것도 설명을 위해 제시한 이론이지
아인슈타인은 양자론의 확률적 해석을 죽을 때까지 인정하지 않았음.
끝까지 인정하지않았지만 이유는 설명하지못함. 그래서 학계에서나 지식인들사이에서는 아이슈타인이 졌다고 생각했다라나..
계속 epr 패러독스 들고 오고 그랬지.
수학적으로도 맞고 실제 관측과도 맞는데
상식과 너무 달라서 이해할 수 없음
하이젠베르크가 제시한 풍선 설명도 사실 지금의 양자역학에선 오히려 틀린 설명인데 이거보다 더 쉬운 설명이 없어서 계속 쓴다고함
양자라는게 결국 확률론적인거 아니엇어?
물론 이론으로 이걸 정립하려니 환장하는거지
결국 양자 이동을 이해하기위한 파동함수도 저공간에 전자가 있을 확률 구하는거자늠
슈뢰딩거의 고양이: 슈뢰딩거가 시발 이게 말이 되냐 ㅋㅋㅋ 하면서 했던 비유인데 실험해보니
어 시발 이 비유대로인듯..?
였던가.
버그 없는 코딩같은거냐
이제 양자역학하면 이것만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