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8n으로 열심히 아이들 사진 찍어주고있습니다 ..
오늘 24-70을 판매하고 광각을 구입할까하는데 ..
28.4와 24.4 두 렌즈중 고민입니다 ..
어떤걸 사야 후회를 안할까요?? ㅠ ㅠ
https://cohabe.com/sisa/1203143
렌즈 고민입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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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24.8 과 28.8 로 선택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하나만 포기한다 해도 둘 다 포기 안하고 다 가질 수 있으니... ㄷ ㄷ ㄷ
아.... 아닙니더.... ㅎ ㄷ ㄷ ㄷ
58n 그 느낌이 좋은데 ...
비슷한 가격이라면 최신렌즈 사용하고싶은데 ..
28.4는 그런 느낌이 안나올까봐서요 ㅠ
저라면 28.4 입니다.....
안써봤지만....
가격말고는 까이는걸 못본거 같아요..... ㄷㄷㄷㄷ
핸폰화각이라 편하기도 하구요....
가격이 많이 나가죠 ㅠ
감사합니다 .. ^^
200-500 -> 너무 무겁고 사용 영역이 너무 한정적이라 판매
70-200FL -> 극강의 줌 보유, 영원히 보유
105N -> 야외 인물 촬영 최고의 렌즈 보유
85N -> 보는 눈이 초짜라 쨍한 사진만 좋아해서 Sigma Art 85로 변경
58N -> 가볍고 배경흐림 좋고.. 근데 웬지 돈 받고 찍어 줄때는 급격히 떨어지는
사진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 때문에 판매, 58N 자리는 Sigma art 40mm 가 대신함
24N -> 시간 앞에 장사 없다고 F1.4의 그 티미한 느낌 때문에 판매, 28.4 가 대신함
20N -> 팔아 버리고 가장 후회하는 렌즈, 그나마 탐론 15-30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함
그래도... 그래서 Sigma art 20.4 살까? 고민 하고 있음
이상의 저의 렌즈 변천사(? ㅋㅋㅋ) 입니다
구입하신 렌즈들이 다들 최상급이네요 ㅎㅎ
28.4쪽으로 가야하나요? ㅎㅎ
비싸게 구입해서가 아니라, Sigma art 40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28.4 사진 보고 놀랄뻔 했습니다. 저녁 야외 웨딩 촬영하는데 이 렌즈 아니었으면 어쩔뻔 했나.. 생각 했습니다
16-35 F4.0 -> 사용 할 수록 왜곡이 점점 더 크게 보여 팔아 버림, 대신 할 수 있는 렌즈 없음에 몇년째 니콘 원망하고 있음
24-120 F4.0 -> 최고의 여행렌즈라고 하지만 sigma art에 익숙해진 눈에는 사진 볼때 마다 "내가 뭘 잘못한거지?" 라고 반성하게 되서 팔아버림, 24-70vr이 대신 하고 있음
105 macro vr -> 주얼리 촬영 용으로 구입 했는데 놀랄 정도로 커다란 VR 소음에 기겁하고 팔아 버림
AF60mm macro -> 소유한 모든 렌즈 중 가장 저렴한 렌즈, 그런데 사진으로 벌어 들인 돈을 생각하면 가장 가성비 높은 렌즈, 근데 AFS 60mm 가 계속 아른 거림
28/1.4을 추천합니다.
저는 짜이즈Otus 1.4/28mm 사용중
결과물에서 대동소이...
짜이즈렌즈을 ㅎㄷㄷ한 기격으로 구입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