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한테 이런 건 안시켰으면 좋겠어요.

저도 반대

아동학대랑 다를바가 뭐냔

저런거 보면 태극기랑 별반 차이없어 보임 애들한테 머하는 짖인지.. 참

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시킨게 아니라 아이가 자진해서 열정적으로 했다 그럴꺼임. 보기좋네 율동하면서 사랑한다고 외치면 되겠네요.

극혐이군요
할말이 있으면 지가 나와서 하지
왜 애들을 이용해먹는지.

지지하지만 저도 저런건 좀 반대

저번 노래껀도 그렇고,
저런거 시킨넘들 찾아서 구속 수사하고 깜빵에 보내야함.
저런걸 시키거나 허락한 어른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문제가 있는 행동임.

물론 아이가 스스로 저 자리를 원했다면야....또 모르것는데.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정말로 아이가 원한 자리였다면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죠-.-a
종교도 애라도 지가 스스로 선택하면 누가 뭐라겠습니까.
모태신앙이니 어쩌니 애 의사와 상관없이 교회댈꼬 다니는걸 뭐라 하는거지.
저 케이스도 일단 본인이 원했냐 아니나부터 정확하게 알고 나서
비판하든 비난하든 해야 할거 같네요.

딱 공산주의자들 하는 짓꺼리 고대로하네..
악마같은넘들....

자식을 공물로 바치는 종교행위를 연상시키네요.

저러는데 앞에서 좋다고 고함지르고 있는 대깨문들...누가 누굴 욕하리

그래놓고 애들보다 못한 토왜들~~ 이 ㅈㄹ 하고 ja위질 해대는 대깨문들보면 한심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