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세무관리과 간부급 공무원인 팀장과 과장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9~10회 피부과 시술을 근무중에 출장을 달고 받음
시술비용도 10회 220만원이지만 이들이 지불한 비용은 겨우 55만원
처음에는 단순히 상담만 받은거라고 변명하다가 치료기록을 보여주니 그제야 말이 없어짐
이 피부과 원장을 알게된건 구청에서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였는데
강남/서초/송파구 등에서는 지역의 모범납세자, 전문직종사자만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고
표면상으로는 올바른 세금 납세와 사회적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대한 것이지만
현실은 간부공무원들과 지역유지들간의 정경유착이 되고 있음
강남구청이면 선거조작하다가 걸린데 아니여?
얼마나 탈세를 했길레...
지역 공무원 관리직급은 진짜 뺑뺑이 돌리든지 해야지
고인물 썩는데 왜 쟤들은 안돌리는지 모르겠네
강남구청이면 선거조작하다가 걸린데 아니여?
얼마나 탈세를 했길레...
우리 큰외삼촌도 얼른 저런 거 걸렸으면 좋겠다
은퇴한지 좀 돼서 공소시효 끝나기 전에 제발!
그래서 뭐?? 처벌 안할거잖앙??
지역 공무원 관리직급은 진짜 뺑뺑이 돌리든지 해야지
고인물 썩는데 왜 쟤들은 안돌리는지 모르겠네
저런 애 좀 잘라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