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35분에 2분 11초 동안 이언주 의원 보좌관분과 통화하였습니다
최대한 정중하게 통화하려 모든 노력을 다했습니다
제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를 남겼고
10월 6일 이언주의원이
촛불 집회 손가락질 사진과 나치 친위대 사진을 게재하며
촛불시민을 모욕한 사항에 대해 정중하게 항의하였습니다
다시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적인 문제가 걸려있으니 이언주의원에게
반드시 전달해 달라고 여러차례 부탁하였습니다
저는 특정성을 확보하였고, 이번 토요일 서초동 촛불집회에 참석합니다
이로서 다시한번 이언주 의원이 촛불시위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반복하는 경우
법정 공방이 시작됩니다
이번 토요일 서초동 촛불 집회 이후 국회의원 직을 걸고 현명하게 처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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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말을 알아 듣던가요?
호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뼈시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222
멋집니다.
미끼를 던져부렀구먼 ㅎㅎㅎㅎ
자....물어라~ 물어라~ 물어라~
화이링 !!!
응원합니다..
언론의 자유가 있는이상 국회의원 개인의 의견 낼수는 있지만..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변하는 자이므로 국민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 국민이 특정 이념 집단 이라 하더라도 존중은 합니다만.. 그렇다고 생각이 다른 집단 모욕해도 되는것은 아니죠.
이언주 의원은.. 국민보다 본인 이익만 쫗는 사람 같습니다... 왜 의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할일 없나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