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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법조팀기자 노트북 분실 예정?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러진 않겠죠? ㅎㅎ

댓글
  • 아우라신공 2019/10/10 07:39

    한선교 도청사건 알아볼까요?
    2011년 6월 23~24일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민주당을 도청했다는 사건 의혹이다.
    2011년 6월 비공개로 이루어진 민주당의 '수신료 대책'관련 최고위 회의를
    KBS 국회출입 기자가 민주당 회의를 도청하였고,
    녹취록을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에게 건네줬다는 의혹이다.
    한선교 의원에 의해 'KBS 수신료 인상 관련 민주당 비공개 회의록'을 폭로하였다.
    경찰은 KBS 장 모 기자의 노트북과 휴대폰을 분실
    노트북, 녹음기 등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
    2011년 11월 2일, '도청 의혹사건'은 증거 불충분에 따른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고
    한선교 의원과 기자를 무혐의로 의혹만 남긴 채 경찰 수사가 종료되었다.
    경찰은 수사 착수 열흘 뒤에야 장 기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으며,
    국회 회기 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선교 의원 소환조사를 하지 않아.
    수사 의지가 부족했다는 당시에 비판을 받았다.
    그만 알아보자...

  • 저산너머에는 2019/10/11 07:35

    추천

    (bV45DN)

  • 아우라신공 2019/10/11 07:39

    한선교 도청사건 알아볼까요?
    2011년 6월 23~24일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민주당을 도청했다는 사건 의혹이다.
    2011년 6월 비공개로 이루어진 민주당의 '수신료 대책'관련 최고위 회의를
    KBS 국회출입 기자가 민주당 회의를 도청하였고,
    녹취록을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에게 건네줬다는 의혹이다.
    한선교 의원에 의해 'KBS 수신료 인상 관련 민주당 비공개 회의록'을 폭로하였다.
    경찰은 KBS 장 모 기자의 노트북과 휴대폰을 분실
    노트북, 녹음기 등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
    2011년 11월 2일, '도청 의혹사건'은 증거 불충분에 따른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고
    한선교 의원과 기자를 무혐의로 의혹만 남긴 채 경찰 수사가 종료되었다.
    경찰은 수사 착수 열흘 뒤에야 장 기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으며,
    국회 회기 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선교 의원 소환조사를 하지 않아.
    수사 의지가 부족했다는 당시에 비판을 받았다.
    그만 알아보자...

    (bV45DN)

(bV45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