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16년전인 2003년 1월 서울우유는 센세이션한 마케팅을 펼쳤는데
일반인 70명과 기자 10여명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알몸으로 요구르트를 뿌리고 관람객들에겐 요구르트를 주며 퍼포먼스를 벌렸음
그리고 그 위에 밀가루를 뿌리고 그 밀가루를 벗겨내는 쑈도 했음
결국 문제가 되서 당시 이 쇼를 진행했던 서울우유의 마케팅 팀장은 벌금 500만원의 판결을 받고
모델 3명들은 각각 벌금 50만원으로 판결남
법적처벌을 받긴 했지만 그리 쎈 형량은 아니었음
정게 높으신분들하고 어디 클럽 대여해서 몰래했으면 고속승진인데 ㅉ
모델은 왜
벌금이 저 정도면 높은분들 위해서 정기적으로
한번씩 하겠네
???
모델은 왜
공영음란법
세상에...
?!?!
정게 높으신분들하고 어디 클럽 대여해서 몰래했으면 고속승진인데 ㅉ
평소에 저렇게 놀아서 기획해본건가
팀장은 말이 벌금이지 짤렸겠구만ㅋㅋㅋ
아무리 저속하다지만 벗고 야구르트 좀 발랐다고 심하게 처벌하면 그건 좀 그렇자나
벌금이 저 정도면 높은분들 위해서 정기적으로
한번씩 하겠네
??
???
개쩌는 시대였군
스판이라도 입힌 줄 알았는데 알몸이라고? 크흑 못 간게 한이다
ㅗㅜㅑ 가운데분